would용법 ,영어회화 할 때 많이 쓰는 would 파헤치기

would 용법 사용법 영어 회화에 보면 조동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막상 보면 뭔가 애매 하면서도 명확하게 꼬집어 뭐다! 라고 꼬집기 힘든 것들이 있다. 내 생각에 바로 would 가 대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아는 미국 친구에게 직접 물어 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속 시원한 답을 듣지는 못했다. 나도  한 일본 사람한테 은/는 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부탁 받았지만 설명하지 못했다. 그저 내가 해 줄 수 있는 답은 ” 그냥 그렇게 쓴다 ” 이게 전부 였다. 내가 would 의 사용 설명에 대해 부탁을 했을 때 그 미국 친구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을 꺼다. 이유가 어디 있겠어? 그냥 그렇게 쓰는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시간이 흘러 would 라는 녀석은 이러이러 하구나 라는 것을 어렴풋하게 알게 된 이때 사람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한다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장한 마음으로 오늘의 글을 준비 했다. 학습에도 파레토 법칙 [Pareto’s Law ]이 필요하다. would 의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무슨 뜬금없이 파레토 법칙이냐고?? 세상에는 모든 상위의 20% 요소들이 나머지 80%의 포션을 가져 간다는 그 파레토 법칙 역시 여기서도 여지 없이 나타난다. 파레토 법칙 당장 would 를 검색하면 20가지가 넘는 사용 용법 설명이 나온다. 이 모든 용례를 모두 익혀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국인도 이런게 있어? 한다. 설사 , 누군가 20가지 용례를 모두 다 안다고 해도 결국엔 그 지식들이 거의다 똥 되서 머리속에 남지도 않는다. 20가지중 크게 잡아서 3-4가지 용법만 알면 80-90%는 먹고 간다. 그리고 일상 회화를 하건, 영화를 보건 이제 would 가 나와도 아무 부담없이 그 뜻을 헤아리고 아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럼 본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would 의 용법 /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순서와 중요성은 상관이 없다. 난 그저 먼저 생각 나는 대로 적었을 뿐) 영어회화에서 쓰이는 would 의 20가지가 넘는 용법을 딱 4가지로 정리 하면 이렇다 -미래에 대한 추측/ 예측 -과거 사실에 대한 생각 / 추측 /예측 -과거에 대한 습관 -(전치사나 부사와 결합) ~하고 싶다, ~하는게 낫겠다

1. will 하고 비슷한듯 다른 당신 would 넌 누규?

would 는 잘 알겠지만 미래를 나타내는 will 의  과거형이다. 굳이 관계를 정하자면 would는 will의 동생 뻘 쯤 될까? 그렇기 때문에 would 도 기본적으로 미래에 대한 늬양스가 기본적으로 포함 되어 있다. 그렇지만 will 하고 would 는 엄연히 다르다. (당연하지.. 같으면 굳이 왜 따로 단어를 만들었겠나..) Will vs would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 깔려 하는게 will 과 would 모두 ~ 일 것이다 라는 미래를 나타내는 뜻이 있는데 과연 이 둘의 차이점이 뭐냐는 것이다. 결론을 이야기 하면 will 은 ~일 것이다 인데 이것은 말하는 사람의 주관적 느낌이나 의도가 없는 순수한 미래 그 자체다. (물론 주어가 본인이 되면 ~ 할꺼야 라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 반면 would 는 ~일 것이다 인데 자신의 감정과 소망, 의도가 포함되어 ~일 텐데 /~할 텐데 라는 게 다르다 예를 들어) 너는 햐얀 치마를 입으면 더 이쁠꺼야 / 이쁠 텐데 라는 표현에 will 을 쓰면 될까? 외국인 입장에선 안 될건 없지만, 어색하다. will 과 would에 차이는 바로 객관성  / 주관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자가 치마를 입어 이쁠 꺼라는 것은 객관성에 가까울까? 아님 주관성에 가까울까? 당연히 나의 주관성에 판단한 내용이다. 따라서 would를 써야 한다. 그렇지만 미래에 대한 의미로 쓰였을 때는 굳이 will 과 would를 구분하지 않고 둘다 똑같이 ~일 것이다 로 받아 들이고 이해 하면 편하다. 굳이 어렵게 둘이 꼭 구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사실적 판단이 아닌 미래에 대한 자신의 주관이나 소망, 의도가 개입될 때는 will 대신 would를 사용한다.

2. will 의 과거 로서의 would

will 은 ~일 것이다 라고 했으므로 would 는 will 의 과거 이므로 ~였을 것이다. 가 된다. 해석으로 요정도 설명하면 약간 알쏭달쏭 할 수 도 있다. 그래서 will 과 would 는 시점에 대한 관점으로 이해를 하는 게  더 편하다. will 은 미래에 대한 확정 이나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would 는 과거에 대한 확정이나 추측 이다 실제론 발생하지 않는 것에 대한 추측이라고 하면 편하다. 예를 들면 (맨유가 첼시를 2:2로 비긴 상황에서) 박지성이 있었으면 이겼을 꺼야 라고 실제론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과거 추측을 할 때 쓸 수 있다. 또다른 예로. 터미네이터 2에서 터미네이터와 존이 만나 존이 양부모가 있는 집으로 간다고 하자 터미네이터가 만류한다. T1000이 가서 니네 양부모 죽이고 기다리고 있을 꺼라고 ” 존이 정말 그럴까? ” 하니 이렇게 대답한다 ” I would ” 나라면 그런다(그럴꺼다) I would 정리 하면 ~했을 꺼다 / ~였을것이 분명 해  정도로 정리를 하면 편하다. 골치 아프면 앞의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사건들이니 뭐니 이 딴말 다 제끼고 그냥 ~했을 껄 / ~였을 것이 분명해 정도로 외워도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과거 과거 과거 과거 과거에 대한 추측이라는 거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과거에 대한 추측!!!

3. 과거에 했던 습관

이건 비교적 유명한 용법인데 would 라 하면 과거의 불규칙적인 습관으로 보통 ~하곤 했다 라고 알려져 있다. 비교적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던 습관이나 행동을 나타 낼 때 쓰곤한다. 예를 들면 어렸을 때 손톱을 자주 물었다던지..욕을 했다던지 하는 것들 말이다. 이에 대해서 used to 와 종종 비교 되곤 하는데 Used to 는 현재가 아니라 명백한 과거에 대한 습관 표현이다. ” 한 때 ~하곤 했었다 ” 라는 늬양스가 가장 정확하다. 혹자는 would 불규칙한 습관 used to 를 규칙적 습관이라고 설명 하는 것을 봤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예들 들어 영화나 미드에서 I used to be a good guy (나도 한 때는 좋은 놈이었어) 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상 꼭 규칙적 습관이라고 명문화 해서 외울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would 건 used to 건 둘다 늬양스만 파악하고 어느 것이라도 활용하는 게 중요한 거지 꼭 used to 와 would 의 지엽적인 사전적 의미에 집착하면서 스스로 영어 공부를 어렵게 공부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장담하는데, 그런식으로 공부하면 그 사람의 영어 실력 향상 곡선은 안봐도 비디오다 (아주 좋지 않다는 말이다)

4. would + like to / love to /rather

4번도 비교적 자주 쓰는 표현들인데 뒤에 나오는 부사와 전치사만 봐도 어떤 뜻인지 아무 명확하게 의미를 파악 할 수 있다. 그래서 궃이 여기선 설명하지 않겠다. **would 3줄 요약 1. ~할 것이다(will 과 동일한 의미로 파악) 2.  ~였을 것이다 / ~했을 꺼다 3.  ~하곤 했다 (used to와 동일 의미로 파악해도 문제 없다) 4.  ~하고 싶다 / ~하는 게 낫겠다

** 영어로 이런 표현들은 어떠세요??

>> [ 자투리 영어회화 ] 가장 답답하고 하고 싶었던 영어회화 표현들(Click)

<대화 >
나한테 전부 자세하게 말해 줄래?
내 친구들 앞에서 그 얘길 꺼낸 건 바로 너야
다른 얘기 하자
말 돌리려고 하지마
이 말만 할게요
우리 어디까지 얘기 했지?
이건 너하고 나만 알고 있어야 돼
이건 너하고 나만 아는 거니까 딴 사람 한테는 절대 말하지마
절대 아무 말도 안 할게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
 [space_40]
<동의 >
당연하지
지당하신 말씀
동감이야
내말이
내 생각에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인것 같은데
넌 걔 말을 곧이 곧 대로 믿냐?
니 말에 반박 불가네
나도 그 말 하려고 했어
 [space_40]
<장난 >
썰렁해 
지금 장난해?
말장난은 이만 하자
장난이 좀 심하네 
장난도 못치냐?
웃기시네
 [space_40]
<입장 >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너 때문에 난 지금 완전 난처한 상황이라고
너 진짜 사람 난처하게 만드는구나
이거 정말 당황 스럽네
내가 지금 좀 난처한 상황이야
 [space_40]
<오해 >
오해하지마
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내가 널 오해한 것 같네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오해는 이제 풀자
 [space_40]
<부탁 / 용서 >
부탁 하나만 하자
잠깐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이번 한 번만 봐준다
쟤는 좀 봐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이번엔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 주지
 [space_40]
<의도 / 사과 >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너 들으라고 한 소리는 아니야 
잠깐 나랑 얘기 좀 할래?
미얀. 그 땐 잠깐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애
어젠 내가 너무했지?
어젠 내가 너무 망나니 같이 굴어서 미얀해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내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너무 주제 넘어서 죄송해요
그때 내가 갑자기 너한테 버럭 화를 내서 미얀해
 [space_40]
<일상 생활 >
어디 갔다 왔냐
또 수업 제끼고 왔냐?
아직도 할일 없이 노냐?
만사가 귀찮다
하루 종일 뻘 짓 / 헛 짓만 했네
여기 사람들은 너무 느긋해(게을러)
그냥 가끔 좀 나가서 놀고 그래
나 좀 귀찮게 하지마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사람 일 어찌 될지 모르는 거야
 [space_40]
<인간관계 >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걱정마, 내가 니 뒤를 돌봐 줄 테니
삐졌냐?
야, 너하고 나 사이에 그런게 어딧냐?
걔 때문에 골치아파 죽겠다
 [space_40]
<술 / 유흥 >
건배하자
다들 잔들어
원샷
한잔 따라봐
2차가자
좀 적당히 마셔라
내 걱정은 마라, 그 정도 갖곤 안 죽어
술이 왠수지..
마실 만큼 마셨자나
이제 자리 정리 하고 가자(정리하고 집가는 뜻)
소주 4병에 취하다니.. 얘도 한 물 갔네
너 예전엔 이러지 않았잖아
거기 물 좋아
니네는 짐하고 같이 있어라, 최소한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은 잡게 해줘야지Y
취했으면 운전대는 잡을 생각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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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일반 >
곧 뒤따라 갈게
잠깐만
그냥 해봐
먼저 해
아직 안 끝났어
그렇게까진 할 필요 없어
그건 나한테 무리야(중복)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네
그냥 좀 참아, 우리 모두 다 힘드니까
 [space_40]
<생각 >
이제 생각 났다
무슨 생각이라도 있냐?
왜 그 생각을 못했지?
무슨 일이야?  / 무슨 고민 있어?
한번 고려 해 볼게
생각을 정리 할 시간을 좀 줘
나도 내 생각을 좀 말하고 싶었어
내 생각은 그래
내 정신 좀 봐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털어 놓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
그럼 지금부터 이해득실을 따져 보자
이건 작년에 우리가 미국에 있을 때 사진인데, 뭐 기억나는 거 없어?
생각해보니 니 말이 맞네..
너 지금 헛다리 짚고 있는 거야
왜 내가 그렇게 될 줄 몰랐지?
그럴 줄은 몰랐네
 [space_40]
<아침 생활  / 청소 >
푹 잤니?
너 왜 이렇게 얼굴이 퉁퉁 부었냐?
어제 밤샜냐?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알람이 울린다 
너무 피곤해서 알람 울리는 소리도 못 들었어
니가 옆에서 하도 코를 골아서 한숨도 못 잤다 
잠꾸러기 아저씨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난 아침형 인간이야
하루 종일 침대에만 누워 있을꺼냐?
방 꼬라지 좀 보소. 가서 방 좀 치워
방이 하도 더러워서 발 디딜 틈도 없네
내 룸메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막 버려
환기 좀 시키고 청소기 좀 돌리자
나중에 하면 안되냐?
살짝 손만 댔는데 문이 떨어져 나왔어..당황스럽네
아침 상 차리는 것 좀 도와줄래?
 [space_40]
<화장실 >
너 지퍼 열렸어
볼일 봤으면 물을 내려야지 임마
나 먼저 샤워하러 들어간다
세수 하려고 보니까 세면대가 막혔더라
샤워기에서 물이 새요
 [space_40]
<생리 / 더러움 >
코딱지
코딱지 파지마라..으웩
오줌 마려
 밥 먹을 땐 트림 좀 하지마라
방금 전에 방구 낀 사람 누구야? 
방구 냄새 쩐다.. 정말
 [space_40]
<옷 / 가게 >
이 옷 어떠냐?
그 옷은 너무 구닥다리 스타일이다
그 옷 너한테 잘 어울린다
이런 스키니 바지가 너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야
사이즈가 커서 수선해야 될 것 같은데
그냥 한번 입어봐 봐봐 검은색 바지를 입으니 잘 어울리는 구만
이 통이 큰 바지는 너랑은 안 어울려
색이 좀 밝은 거 같은데
 [space_40]
< 패션 >
그냥 한번 입어봐 
요즘 그게 유행이야
옷이 날개야 임마
 [space_40]
<외모 >
오늘 쫙 빼입었네?
오늘 좀 멋있는데? / 쩌는데?
 [space_40]
<음식 >
기분도 풀 겸 밖에 나가서 먹을까?
간에 기별로 안가
저도 같은 걸로요
음식 잘 먹었습니다.
니 입만 입이냐?
한입만 먹어도 돼?
자 여기
에구.. 아까워라
이 콜라 김 빠졌네
밥먹기 전에 간식 먹으면 입맛 버린다
한식은 정말 나한테 잘 맞는군(딱이야)
너 정말 잘 먹는다 소금은 적당히 넣어, 건강에 안좋아
피자는 이제 물린다(지겨워)
내가 계산 할게
김치 찌게는 내가 찜했다 얘들아
소화가 잘 안되네
 [space_40]
<원망 >
이거 나한테 너무 심한 것 아니야?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괜히 나만 실 없는 사람 됬자나
정말 치사하다
나한테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냉정하게  굴수가 있니?
이번엔 니가 도가 지나쳤어
이제 와서 딴소리 하기야?
왜 나한테 화풀이야?
 [space_40]
< 충고 조언 >
내 조언을 원해?
짐한테 가서 물어봐
명심할게
이게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 이게 다 널 위해서야
그만 포기 하는게 좋을걸, 이미 제인이 다 불었어 임마
 [space_40]
<잠 / 휴식 >
나 잠깐 눈 좀 붙일게
여유롭게 쉬면서 치맥이나  한잔 하자
 [space_40]
<걱정 >
고맙지만 니네들 쓸데없는 걱정 하는 구나
밤새 잠도 못 자고  계속 뒤척였어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다 잊고 좀 쉬어
 [space_40]
<성격 (긍정)>
니 친구 성격은 어때?
걔 착해 보이더라
제인은 사교성이 좋아
나도 사람 보는 눈은 있어
난 그에게서 희망적인 면을 봤어
내 친구 bob은 성격하난 진짜 좋아
걔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해
그 친구는 나름 소신 있어 보이던데
걔 원래 그런 애야
 걔 마당발이야
그 사람은 분위기가 있어
우린 유치원 때부터 봐서  꽤 친해요
여기 이 녀석들과 어울리는데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성격(부정)>
걔는 처음부터 글러먹었다
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난 니가 생각 하는 것 만큼 좋은 사람 아니야
걔는 너무 팔랑귀 같애 (우유부단) 
애가 좀 허술하긴 하지
걔는 변덕이 심해
걔는 가끔 너무 건방져
걔는 항상 이래라 저래라 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해
걔는 좀 괴짜같이 굴긴해
제인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같이 있으면 너무 피곤해
걔는 뭐든 까다로운 편이지
넌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제발 그만 좀 투덜거릴래?
너 요즘 왜이리 신경질 적이야?
요즘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래
 걔는 애가 좀 싸가지가 없어
니 짜증 받아주는데도 한계가 있어
걔는 너무 입만 살았어
나는 좀 내성적인 편이에요
그 사람은 참 귀가 얇아요 그 사람 생각하는 거나 말하는 거나 전부 구식이야
걔는 진짜 짜증나는 인간 같아
걔 신경 건드리지마, 좀 예민해 있는 것 같더라
걔가 좀 의심이 많잖아
저는 모험 하는 것(위험한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space_40]
<분위기 >
여기 분위기 엄청 살벌하다.(삭막하다)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여기 분위기가 좀 어색한데?
 [space_40]
<차 / 교통 / 운송 >
드라이브 하러 갈래?
5시에 픽업 하러 갈게
지금 최대한 빨리 가려고 하고 있으니 10분이면 가
난 조수석에 탈래
이거 분당 가나요?
분당까지 얼마나 걸려요?
아직 한참 가야되
분당 가는 버스는 12시까진 있어
니네 집 가는 길에 타이어 펑크 났다
시간 늦었으니 택시를 타
서울역에서 내려
속도 좀 줄여
 과속하다 딱지 땠다
나 좀 태워줄래?
 가, 출발해
 가득 채워주세요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났어
우리 누구차 타고 가는 거야?
차 좀만 뒤로 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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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잠깐만요, 일이 생겨서요
집 근처에서 교통 사고 났어
그건 바로 내 코앞에서 벌어진 일이야
안 뒤진걸 신에게 감사해라
사기치다 / 사기 당하다
왜 그 사람 뒤통수를 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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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 >
니네 집까지 바래다 줄게
오늘 밤 나랑 같이 있지 않을래?
내 생각에 우린 천생 연분 같아
요즘 제인이랑 헤어진 이후로 나한테 쌀쌀맞게 굴더라
그리곤 오늘 아침에 길에서 제인이랑 길에서 딱 마주쳤지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데려가 주지 않을래?
걱정마, 안잡아 먹어
개 요즘 저번주 클럽에서 만난 애한테 완전히 빠져 있잖아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네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야 I
넌 왜 이렇게 가슴 큰 여자한테 환장하냐?
나 쟤 싫어, 따돌려 놓고와
제니한테 손끝 하나 대지마
나도 마음이 좋지는 않아
난 그냥 널 위로 해 주고 싶었을 뿐이야
그래서 어쩌라고
우린 처음부터 잘 맞았어
 나 걔한테 반 한거 같다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니 생각에 그 남자가 나한테 데이트 신청 같은 것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당연히 있고 말고
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너 내 여친이랑 놀아 났다며?
걔는 밀땅의 고수야
 걔한테 속지마 , 걔 여우야
제니가 뉴욕으로 가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멀어졌어
그리고 쌩까더라
사랑이 식었구나
어떻게 해야 제니 맘을 얻을 수 있겠냐?
나 지금 너랑 얘기 할 기분 아니야
너란 애는 정말 모르겠다.
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우리 사이는 도데체 뭐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우린 그냥 친구야.
걔는 한 여자에 정착하기 보단 이여자 저 여자 만나는 걸 좋아해
 나 제니한테 완전히 잡혀서 지내
이제 제니는 잊고 새로 시작해
 너.. 나 잊은 거야?
내 생각에 우린 정말 잘 통하는 것 같애
제니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게 쉬운 줄 알아?
너 지금 그 여자 편드는 거야?
그러기만 해, 너랑 나랑은 끝이야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쳐
나 너 때문에 힘들어
모르겠니? 우리 사이는 지금 위태위태 하다고
매일 같이 너 백수 짓거리나 하면서 빈둥거리는 거 지켜 보는 것도 이제 지겹다
나 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그건 나한테 무리야(중복)
내가 걔한테 차일 일은 절대 없어
이 변태, 무슨 꿍꿍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제니를 다시 돌아오게 만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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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 소개팅 >
 모두들 제인을 탐내지
요즘 잘 나간다며?
그 남자 이름을 알려 줘봐 그럼 내가 소개 시켜줄게
걔는 나하곤 급이 달라
 대쉬 할 깡도 없으면서
너하고 제니? 전혀 그림이 안 잡힌다 야
내가 좋게 말 해 줄께
시간 하고 장소 말해 그럼 내가 알아 볼게
(돈)저도 같이 낼게요
너도 알잖아, 나 데이트 같은 거에 잼병인거
그 남자 진짜 짠돌이네, 어떻게 밥 한번 안사냐?
몇 시에 퇴근해요?
 니네 집까지 바래다 드리겠습니다. 
난 그 남자 별로야, 너무 뻔하거든
그 남자가 너무  호감형이라 끌렸어요
그 남잔 키도 작고 볼품없게 생겼잖아
그 남잔 저한테 너무 무례하고 유치했어요. 
우리 서로 취향이 같은 것 같네요
쟤 확실해? 취향 참 특이하네
 [space_40]
<느낌  / 감 >
그냥 내 감을 믿고 따라와
지릴 뻔했어
지렸다..
닭살돋았어 / 소름 끼쳤어
무서워 죽겠어
 [space_40]
<긍정 / 희망 >
다 잘 될 꺼야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하자
 힘내 임마
당신의 운에 맞겨 봐요
해냈구나
난 그 애가 잘 극복 할 거라고 믿어요
얌마,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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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행동 >
넌 왜 볼 때마다 시빈데?
상관말로 니 갈 길이나 가지 그래
나 진짜 열 받았다
사람 많은 데서 소란 피우지마
야 (말로서) 걔 좀 말려봐
이번 기회에 싹을 잘라 버리자(싹을 자르다)
지금은 니가 낄 때가 아닌 것 같다
방해하지마
 뒷북치지마
내 일에 참견 안 했으면 좋겠어
닥치고 가만히 있어
말조심 해라
제발 좀 남에 일에 나서지 좀 마
나 좀 그만 괴롭혀
별거 아닌 걸로 오바 하지마.
어디 가서 떠벌리고 다니지마
내가 그 자식 손 좀 봐줄까?
나 어디 가 있는 동안 사고 치지마
입 조심해
보채지마
야 오바 하지마
이..끈질긴 자식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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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어 / 비난 >
왜 니 잘 못을 남한테 떠넘기는 건데?
지가 잘난 줄 알어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넌 꼭 그런 개 같은 말만 골라서 하냐
야, 이거 웃을 일이 아니다.
쪽 팔린줄 알아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넌 진짜 쓸모 없는 녀석이야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네.
나 좀 그만 내버려둬
니 맘대로 해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
제발 이제 그만 하면 안되겠냐
내 성질 건드리지 마
니가 날 엿 먹여?
내가 만만해 보이냐?
넌 좀 빠져
너 이새끼, 지금 나 갖고 노냐?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는데?
이게 보자 보자 하니까 진짜 너무하네
까불지마라 / 개기지 마라
절대로 안 된다
병신 같은 생키
그 말 취소해
나이만 많으면 다냐?
그냥 그렇다고 하면 되지,  뭘 자꾸 따져?
걔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만 많아
할꺼야 말꺼야? 싫으면 관둬
핑계 대지마
남 욕은 하지 말자구, 친구
별것도 아닌 거 갖고 호들갑 좀 떨지마
난 그딴 거 상관 안 해
분위기 파악 좀 해, 이 멍청아
미쳤냐?
뭐 어때
누구 맘대로?
와 이거 뭐지?  / 이거 뭐하는 놈이야?
이게 진짜 누굴 진짜 엿 먹일 일 있어?
너랑 말싸움 할 기운도 없다.
생각보다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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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 조롱 >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말은 참 잘해요
어디서  농땡이나 치고 있겠지
세상 물정도 좀 알고 그래라
나도 알껀 다 알거든?
그럴 베짱도 없으면서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또 시작이네..
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너 딱 걸렸어내 뭐랬냐 이 멍청한 놈.
너나 잘하세요
놀구 앉아있네 / 웃기고 자빠졌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space_40]
<소식 >
처음듣는 소린데?
그런 소리 못들었는데?
두고 보자 / 두고 보면 알겠지
어떻게 될는지 일단 지켜 보자고
 [space_40]
<거짓말 허풍 >
걔 허세 쩔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간이 부었네
 [space_40]
<신세 한탄 >
너나 나나 같은 처지야 
인제 뭐 해먹고 살지?
내 인생은 항상 구렸지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
그러니까 니 분수에 맞게 살어
그 때가 좋았는데..
완전히 끝났어, 허망하네
햐.. 완전 X됬네
넌 욕먹어도 싸
어쩐지 요즘 너무 잘나간다 했지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너도 참 힘든 하루를 보낸 것 같구나
 [space_40]
<스포츠 >
그래 바로 그거야
그래 잘한다 / 파이팅
 [space_40]
<문화 >
그냥 둘러 보려구요
어제 본 영화는 대박 이었어
그냥 니가 맘에 드는 거 골라봐
이거 완전 바가지네
저 택시기사 완전 우리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야
니가 저 사람이랑 흥정 해봐
 [space_40]
<속담  / 사자성어 >
주운 사람이 임자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판사판이다
사돈 남 말하고 있네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모 아니면 도
설상가상
가뭄에 콩 나듯
한배를 타다
사면초가 / 진퇴양난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무소식이 희소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믿져야 본전이지
집 나가면 개고생
안 하는 것보단 낫지
 [space_40]
<시간 >
잠깐 시간 있어?
그럼 잠깐 차나 마시면서 시간 좀 때울까
시간 참 빠르다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천천히 해
왜 하필 오늘이야? 
나 시간 많아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space_40]
<어구 >
확실해?
제길슨
내 예감에..
무작위로
가끔
나도 변명을 좀 하자면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야, 내 말 끝까지 들어 
나도 한 때는
옛날 옛적에
내 이건 확실하게 말하겠는데
눈 깜박 할 사이에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그렇게
~에 대해서라면
그렇다면
맹세컨데
~면 어쩌지?
강조 하는 “꼭” 뭐라고 말할까
내 듣기론..
소문을 들어보니..
참고로
너 그거 알아?
더 최악인건
내 말해 두는데
실수로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 말이 나와서 말인데
내친 김에
 ~할 시에는
우선
너도 알고 , 나도 알다시피
하늘이 두쪽 나도
 [space_40]
<취업 >
취업 준비 중이야
넌 그냥 한 낯 백수에 불과해
졸업하면 좀 나아 질 줄 알았어요
너 한국을 만만하게 봤구나
 그냥 몇 달 쉬었지
나 여기 들어 올려고 별 짓 다했다
나 여기 연줄 좀 써서 들어 왔지
 [space_40]
<일 >
지금 내 발등에 불 떨어졌다
지금 당장 일부터 수습해
 우선 중요한 것부터 하자
 해도 해도 끝이 안보이네
각각 역할 분담을 하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을꺼야
좀 쉬면서 해라, 안 그럼 몸 상한다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이게 지금 우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건 진짜야,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우린 완전 망했어
완전히 헛수고 였어
걔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마, 걔 잘못 아니니까
부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게
오늘은 이만하고 퇴근 합시다
내가 이러려고 죽도록 고생 한 게 아니라고
나는 언제나 사업가로 성공하고 싶었어
나도 완전히 지쳤다.
  니가 알아서 해라 
나한테는 생사가 달린 문제야
상황이 나아 질 때까지 이 악물고 견뎌야 돼
 [space_40]
<기회 / 선택 >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놓쳐선 안돼
모험 한번 해보지 뭐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다 해봤어 임마
일단 선택하면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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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 house life >
난 집에서 찬밥 신세야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지내 
그냥 방에 짱 박혀 있어, 엄마 갈 때까지 (짱 박혀 있다)
(방송) 그거 몇 시에 하지?
오늘 저녁 6시에 할 꺼야
밧데리 다 됐다.
열쇠가 없어서 [장소]에 못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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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편 >
임마,  나도 한 때는 잘나갔어 (나도 한 때~)
나는 코를 파는 습관이 있어(~하는 습관이 있다)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
 오래 된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
너 그거에 중독 된 거야 (빠지다/ 중독되다)
걔는 맨날 나한테 빌붙을라 그래
 [space_40]
<안부 인사 >
우리 조만 간 꼭 보자
사람들이랑 정이 많이 들었네.
이게 얼마 만이야
이제야 기억난다
작년에 만난 이후로 넌 진짜 하나도 안 변했네?
전 부터 만날 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어요
대학교는 어디 나오셨어요?
 [space_40]
<감사  / 고마움 >
이거 고마워서 어쩌지
안 뒤진걸 신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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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그냥 가려구

언니 옵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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