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 영어로 그거 몇 잔 째야 ? 네이티브는 뭐라고 말하지??  그거 몇 잔 째야 영어로 나는 원빈이고 현빈이고 장동건 보다 더 부러운 놈들이 있다. 바로 술 잘마시는 놈들이다. 애석하게도 내가 술 잘마시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데는 내가 술을 참 원망스러울 정도로 못 마시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로 어제 점심에 반주로 소주를 딱 1잔 먹었는데 목부터 벌겋게 부어 오르더니 곧 얼굴이 보랏빛 푸르딩딩하게 올라오면서 딱 1잔만에 괴물이 됬다. 막 옆에 옆 테이블 부장님 단장님이 니 몇 잔 째냐면서 그만 멕이라고 하는 작은 소동도 있었고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 모든 역사 뒤에는 바로 술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어디 놀 때도 술을 못 먹어서 여자보다 먼저 고꾸라지기 일쑤라. 가서 힘들게 자리는 다 만들어 주고 재미난 시간 보내는건 항상 친구놈들 뿐이라 이래저래 참 난감한 적이 많았다. 이런 제길슨 여하튼 술이 무서운게 술은 주량도 주량이지만 분위기를 타고 먹는지라 더욱 위험하다. 내 주량은 3잔인데 주위에서 막 부어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이러기 시작하면 그냥 최대치를 열어 제끼는 거다. 그러다보면 순식간에 주량 오바하고 나중에는 몸도 못가누고 토하고 난동피우는 자연스러운 레파토리를 밟게 된다. 보통은 화통 삶아 먹은 기차처럼 얼굴이 달아 오르면 야 쟤 몇 잔째야 ? 라면서 자제 시키기 마련인데 그걸 보고 웃기고 재미있다면서 더 부추기는 놈이 있다. 그 단계를 넘어가면 붉고 보랏빛 얼굴에서 진짜 백인은 가볍게 제낄만큼 얼굴이 새 하얗게 된다. 거의 질린다고 보는게 맞다. 요 단계에 가면 이제 올릴 시간이 온거다. 한 피자 2판쯤? 그래서 오늘은 어제 술도 한잔 한 김에 생각이 나서 오늘의 주제를 쓰게 되었다. 영어로 그거 몇 잔째야 , 혹은 얼마나 마신거야를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편하게 말을 만들어 보자
  • how many drink?
문법적으로는 사알짝 문제가 있지만 Not bad 나쁘지 않다. 외국인하고 대화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꺼다. 개떡같이 말해줘도 찰떡같이 알아 먹는게 걔네들이니까 영어로는 이렇게 말한다. how many have you had? 표현 자체는 문법적인 요소가 있어 여기서는 복잡한 설명은 생략하고 (정 궁금하면 포털에 have had를 검색) 일단 문장 자체에만 집중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문장을 통째로 그대로 흡수하듯 반복해서 읽으면서 그대로 통재로 기억하길 바란다. 문법보단 당연히 표현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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