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and 발송준비 발송중 의미

해외 직구나, 혹은 해외에서 화물을 받아 본적 있다면

한번쯤 cncand 라는 표기를 발송준비 라는 표기와 함께

본적이 있을꺼다.

(아래 사진참조)

cncand 뭘까 cncand 발송준비 발송중 의미

이 표기는 국제 배송에 쓰이는 EMS 서비스 시에 표기되는 코드이다.

cncand 를 이해하려면 ,

먼저 EMS(Express Mail Service) 를 알아야 하는데 ,

우리 말로 하면 “국제 특급 우편으로

전세계 우편연합끼리 서로 화물을 주고 받게 해 놓은 국제 우편 서비스”이다.

ems 뜻 1 cncand 발송준비 발송중 의미

점점 나라간, 국경을 뛰어넘는 화물량이 증가하면서

생긴 서비스인데 , 예나 지금이나 국경을 넘나 드는 물건들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나라마다 처리 방법이나

처리 시간들이 달라 한번 오가는데 비용도 그렇고 절차도 복잡하여

처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이런 배달 서비스를 하는 각국의 업체끼리 모여 동맹을 결성하고 ,

동맹끼리 처리 절차도 간소화 하고 비용도 낮출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까지 EMS 서비스에 가입한 국가는

우체국이 있는 101개 나라중에서 72개 국가가 동맹을 형성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cncand 는 중국 광저우 우체국을 나타내는 국제우편 코드이다.

cncand 에서 첫번째 2개 자리는 나라를 나타낸다

CN : CHINA

CAN : canton  광저우 

유럽국가에선 광저우를 canton 으로 표기한다.

따라서 들어오는 나라에 따라서 앞의 두자리 알파벳은 달라질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들어오는 화물이라면 

앞자리가 CN 이 아니라 JP

들어온 화물이 미국발이라면 US 가 되고 뒤에는

미국 도시이름이 붙는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들어오는 대부분의 화물은 광저우에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cncand 인 경우가 많다.

(반대로 중국에서 한국발 EMS 를 받아본다면 앞 자리는 KR)

참고로

베이징발 국제화물 배송코드 : cnbjsd

칭따오발 국제화물 배송코드 : cntaod

텐진발 국제화물 배송코드 : cntsnd

cncand 발송준비 의미

cncand 발송준비 1 cncand 발송준비 발송중 의미

이제 cncand 가 내 물건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았는데

cncand 발송준비는 무슨 뜻일까?

보통 국제우편서비스(쉽게 말해 국제우편 혹은 택배)에서

발송준비라고 하면

상품판매자가 소비자로 부터 주문을 접수받고

보낼 물건 포장을 마치고 배송사에 전달했지만,

아직 실제 화물을 발송하는 발송교환국으로 보내진 않은 상태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발송이 아닌 발송준비 중이라고 뜨는 것이다.

그럼 왜 내 화물만 cncand 발송준비가 길어질까?

엄밀하게는  cncand 발송준비 라고 하면 아직 본격적인

발송은 이루어진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물류체계가

우리나라같이 칼같이 시스템이 구축된 것은 아니다.

cncand 발송준비

거긴 처리해야 할 화물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보통 cncand 발송준비가 끝나고 , 실제 물건이 우리나라로

오고있는(cncand 발송중) 상태라고 해도, 아직 내가 조회했을때

상태는 여전히 cncand 발송중 이 아니라 cncand 발송준비 라고

뜨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실제 내가 중국에서 구입한 QCY 무선이어폰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이미 통관이 끝났다고 카톡으로 알림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

EMS 국제화물 배송 조회 상에서 내 물건은 아직도

cncand 발송준비 , 즉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에서 발송전임 ㅋ

이라고 되어 있었으니 말이다.

cncand 발송준비 – 우리나라까지 배송시간은?

그럼 cncand 발송준비 가 떴다면

내가 이 물건을 직접 받기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다면 배송조회에서

cncand 발송준비가 떴다면

보통은 2-3일 정도 후면 물품이 발송되어 cncand 발송중 이라고 뜬다.

cncand 배송기간

다만, 딱 무조건 정해 놓을수는 없고 ,

늦으면 5일에서 광군제 같은 큰 물류가 몰리는 시기에는

일주일 이상 대기 할 수도 있다.

명절이나 공휴일은 그쪽에서도 일을 안하니 당연히 뺀 기간이다.

이런 특별한 사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cncand 발송준비에 머물러 있으면

혹시 내 택배가 파손되어 반송되거나,

내 택배가 분실되지 않았을까 초조함이 몰려오는데

아까 언급한 대로

이미 발송이 되어 오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상상하는 택배 분실같은 일은 거의 일어날일이 없으니

너무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airport 690556 640 cncand 발송준비 발송중 의미

이렇게 cncand 발송준비를 거쳐 발송까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을경우에

내가 상품을 받아보기까지는 보통 1주일이고

길어지면 2주일에서 최악의 경우 한달이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경험상 거의 1주일이나 열흘내에는 온다.

중국에서 배송기간 관련 기사

그러나 보통 중국에서 EMS 가 아닌, 일반 화물로 주문하면

보통은 거의 한달이라고 보면 된다(배로오기 때문)

한국에서 통관지연으로 늦에 오는 경우에는

한국에 물건이 들어와서 문제가 생기면 , 수취인에게 바로

연락이 가기 때문에, 중국쪽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한국에서 무사히? 통관이 되면 보통 하루 또는 이틀이면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