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마이크로소프트 가 왜 인수하려고 할까?
목차
- 본격적인 플랫폼 진출의 선언,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으로 유튜브 와 페이스북에 도전장
2. 마이크로소프트 틱톡을 인수하려는 이유는
3.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인수로 부가효과 노림수
4. 끝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의 야망 (feat . 틱톡 인수)
5. 마이크로소프트 의 합병 역사
6. 마이크로소프트 의 합병 역사
틱톡 인수 에 마이크로소프트 가?
그냥 언듯보기에도 , 마이크로소프트가 틱톡 에 눈독을 들인다는게 좀 의아하긴했다.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전통적으로 소통과 관련된 플랫폼이라면 당연히 페이스북 ?
정도가 탐을 냈으면 냈지
왜 하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것도 틱톡 을??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에
신경을 쓰면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방식의 비지니스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러한 비교적? 마이크로소프트 의 파격적인 행보에도 불구하고
나같이 비교적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조차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뭐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를 떠올리면서 압도적으로
윈도우를 떠올리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
그만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가 가진 브랜드 파워는
원도우 라고 봐도 무방하니 말이다.
최근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 생산성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그런 마이크로소프트가 십대애들이 막 춤이나 춰서 올리는 플랫폼인 틱톡 에
눈독을 들인다는게 어디 가당키나 한가 하는 생각이다.
본격적인 플랫폼 진출의 선언,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으로 유튜브 와 페이스북에 도전장
하지만 이미지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의 야망에 대해 좀 더 깊이 파고 들면
미국,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틱톡의 사업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가 회사를
YouTube와 페이스북 을 실질적인 경쟁자로 설정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정확히는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을 통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소유한 인스타와 같은
플렛폼 점유율을 가지고 싶어한다고 볼 수 있다.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거래의 핵심은 ,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가 얻을 수 없었던 사용자 층의 데이터 떄문이다.
무슨 소리인고 하면,
틱톡 은 본질적으로는 중국회사 이기때문에
원래 총 이용자가 8억이 넘고 미국 이용자 수만 1억이 넘는 틱톡 을 제제하고 싶어했다.
엄청난 데이터 정보를 틱톡 으로 쌓아서,
그 정보를 중국정부가 어떻게 사용할지 불안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트럼프가 틱톡 에 대해서 직접 제제하려는 움직임에서 한발 벗어나
직접 제제하기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 을 인수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미국사용자에 대한 개인 데이터가 모두 미국으로 이전되어
미국에 남아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트럼프의 입장에서
좀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을 인수하면다면,
규모적으로도 상당히 크고 유용한 형태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된다.
틱톡 인수 를 통해 얻은 자료를 통해 Xbox live 를 통해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발에 활용할 수도 있을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취향과 어떤 것을 좋아할지에 대한
정보를 게임 계발자에게 전달 하여 개발을 도울 수도 있다.
또한, 틱톡이 가진 정보들을 분석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Xbox 를
사용하고 있는지 더욱 잘 이해할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이 틱톡 을 통해서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분석하면, 이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가 심혈을 기울여
계발중인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랜즈 개발 역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가 인수하려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약점을 교정하고 회사 내에서
다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개발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기떄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는 기업이나 사람들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순수한 소비자 서비스로는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비자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거의 얻지못한 상태였다.
특히 수많은 젊은 세대들이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 , 구글의 크롬북 환경에서 자라왔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핸드폰으로 안드로이드를 접하고
아이폰이나, 맥북을 통해서 ios 를 접하고 사용하는데 아무런 거부감도
어려움도 없다.
요즘 50대가 ios 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 한달은 기기붙잡고 공부해야 할 테지만
벌써 적개는 10년 이상을 다뤄오던 젊은 세대들에게는
그냥 자연스러운 환경 그 자체인 반면에
윈도우 이외에는 딱히 젊은 세대 혹은 그보다 더 어린 세대를 공략할
뚜렸한 방법을 찾지 못했던 마이크로소프트 로서는
이번 틱톡 인수를 통해서 그런 환경에 변화를 주고 싶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
틱톡은 마이크로소프트 가 갖지 못했던 자기네들이 직접 사용하면서
또 본인들이 새로운 컨텐츠를 생성하는 수백만의 젊은 사용층을 쉽게 제공해 줄수 있다고 본것이다.
바로, 수십년동안 OS 계의 절대 강자였지만, 딱딱하기 그지 없는 윈도우로는 무언가 친근한 소비자 중심의 앱시장을 뚫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극히 현실적인 결론에 닿게 된것이다.
그렇지만 틱톡은 어떤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성장했고, 무엇보다 수백만의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복잡한 유튜브 편집을 하지 않아도 쉽게 영상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는 그런 틱톡을 손에 넣기만 하면 수백만의 젊은 이용객과
끊임없이 재미있는 컨텐츠로 플랫폼을 활성화 시켜줄 크리에이터들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가 인수 한다면 ? 부가효과 노림수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의 젊은 유저들에게 접근해서 서피스 , 엑박 혹은 다른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이용 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밀고있는 랩탑 서피스는 이미 고급 랩탑으로 젊은 층에게 성공적으로 어필 하고 있지만 , 아직 애플의 맥북에는 미치지 못한다.
비슷한 이유로 엑박 Xbox 역시 아직 플레이스테이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는 이러한 열세를 극복하고자 , Xbox 엑스박스 라이브 를 틱톡 과 연계하여
젊은 층의 수많은 수요자를 흡수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 을 인수한 후에 그리는 그림은 , 대충 이런 것이다.
틱톡에서 콜 오브 듀티 플레잉 비디오를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xcloud 서비스를 통해서
휴대폰으로 스트리밍되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도록 유도 시키는 바로 그런 그림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시스템에 의하면
기존의 엑스박스 콘솔을 가지고 한정된 장소 시간에서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틱톡에서 유입된 트래픽을 통해서 , 언제 어디서든
콘솔 본체가 어디있건 상관없이 , 핸드폰으로도 , 테블릿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제한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된다.
끝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의 야망 (feat . 틱톡 인수)
마이크로소프트 가 가지고 있는 욕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는 인공 지능에 대한 광범위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AI 기반 챗봇 시스템을 세계 최소로 개발하거나 적극적으로 진출한 첫번째 기업은 아니다.
그치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사업자 혹은 개인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Office 작업을 AI 와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몰두중이다.
다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AI 작업에 대한 소비자 테스트 환경이 필요한데,
틱톡 은 이미 앱의 인기있는 필터와 For You 피드를 구동하는 추천 엔진에 얼굴 인식을 위해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다.
틱톡의 AI 는 앱에 표시되는 내용을 정확하게 지시하며,
인공지능의 특징 답게
사람들이 틱톡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알고리즘이 향상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더 정확한 추천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틱톡 은 AR을 사용하는 필터와 광고를 통해 증강 현실도 현실화 시키고 있다.
사람들이 틱톡을 그저 페이스북이나 유튭같은 플렛폼에서 약간의 틈새를 찾아 들어온
아류 기업쯤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많은데
사실 , 생각보다 요즘 IT 기업은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 할지라도 , 대단히 큰 꿈을 꾸지 않으면
장기간 생존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틱톡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AR 야망은 현재 야심차게 진행중인 홀로렌즈 프로젝트 , Windows Mixed Reality 헤드셋 및
Minecraft 모바일 정도로 으로 크게 제한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틱톡 은 Microsoft의 모바일 AR 세계로 향하는 또 다른 관문을 열어줄 열쇠로 보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의 합병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사용자가 현재 좋아하는 것들을 바탕으로 만들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틱톡을 인수하더라도 틱톡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여 또는 운영방향에 대해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을 인수 후에
미국,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틱톡을 운영 할 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치만 그동안 인수 합병한 회사들의 운영 사례들을 고려해 볼때 가늠을 해볼수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가 인수했던 프로젝트 중에 마인크레프트 인수 건이 있다.
마인크레프트 운영하고 있는 모장(MoJang) 을 인수한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장과 마인크레프트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지켜주려는 노력을 했다.
따라서 인수 후에도 모장은 안정적으로 마인크레프트 개발과 운영을 가져갈 수 있었고
회사는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미국의 기업들은 인수한 회사들을 인수해도
경영과 소유는 분리하는 방식을 택해 왔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기업의 합병이 있고나면, 대대적으로 합병된 조직을 개편하고
하다못해 로고라도 바꾸는 등
“인수한 기업쪽에서는 내가 이제부터 너희들 주인이다”
라는 것 같이 어떻게든 티를 내려고 하는 걸 보면 참 대조적이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젊은 층 중에 대세는 인스타그램인데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 소속이 된지 오래되었어도 , 아직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다.
아마, 무료 15년 가까이난 된 유튜브가 구글을 인수해 유튜브가 구글꺼라는 걸 아는 친구들은 몇이나 될까?
마인크레프트 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링크드인 을 206억 달러에 인수한 것도 상당한 성공으로 보인다.
링크드인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와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지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만 일부 사용자를 위해서 통합하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 사용자와 오피스 를 연결하여 , 좀 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깃허브(gitHub)를 인수한 것 역시 성공적이다. 깃허브 역시 독립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와
별로 크게 티를 내지 않지만 좋은 시너지를 내면서 잘 운영되고 있다.
이상의 사례들을 고려해 볼때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 을 성공적으로 인수한다고 해도
틱톡은 지금처럼 거의 별도의 회사처럼 운영될 확률이 높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에서 유입된 사용자층을 흡수하여 , 다른 사업의 시너지로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항상 인수에서 옳은 방식으로 승승장구만 해왔던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는 예전 노키아를 인수 했다가 재매각하면서 엄청난 손실을 경험한 교훈이 있다.
망한 노키아를 인수하며 , 모바일 핸드폰 시장에도 야망을 가지고
마이크로소프트 가 가진 os 에 노키아를 업고
단말기와 os 생산 모두 해 이익을 극대화 하려고 했었다.
바로, 그당시 마이크로소프트 는 인수후 적극경영에 뛰어들어 단박에 모바일 시장의 강자가 되는 꿈을 꿨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꿈은 철저하게 박살이 났다.
pc os는 강점이 있었지만, 모바일 시장은 이미, 안드로이드와 apple 의 ios 에 의해서
너무 공고했던 탓에 좀처럼 마이크로소프트 os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었고
단말기 시장에서도 뚜렸한 차별화를 보여주지 못해 점유율이 3%이하도 밑돌면서 처음 계획과는 달리 엄청난 고전을 면치 못한것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는 9조 5000억 이라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노키아를 다시 재매각하게 된다.
스카이프 인수도 비슷한 사례로 꼽힌다.
다만, 회사를 인수하고 나면 직접 경영은 고사하고
그냥 단물만 빼고 버리는 중국 기업들에 비하면
미국기업의 인수합병 방식은 결과야 어찌되건, 상당히 선녀같이 보이는 건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교훈 때문이라도 마이크로소프트 는 틱톡 인수 후에
틱톡에 대해서 직접 경영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사용자가 틱톡 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거기서 중요한 데이터를 얻거나 기능을 통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가 항상 군침을 흘리던 유튜브나 ,
인스타그램 의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을 그들과
같이 전면에 배치 시킬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의 이러한 야망은 예전 2006년 에 각종 뉴스플랫폼과
NBC 와 손잡고 MSN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한 적이 있다.
다만, 그러고 나서 유튜브에게 완전히 발리고 나서
몇년 후에 서비스가 종료되고 , 굴욕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튜브를 기본방식으로 채택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을 인수한 후에도 그러한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다만,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이 점유율이 공고한 가운데서도
단기간에 엄청나게 올라온 틱톡의 힘을 또 과소평가 하긴 그렇다.
확실히 파괴력이 있고 ,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층들이 선택한 플랫폼이기에 그렇다.
지금은 틱톡이 단순히 짧은 동영상이나 올리고 주고받는 유튜브의 짧은 버젼 혹은,
아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기존의 SNS 강자인 , 와츠앱 , 인스타그램 , 스냅챗 을 밀어내고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니 그 이상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공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더 크다.
따라서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의 틱톡 인수가 순조롭게 마무리 된다면,
플랫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가 다시한번 강자로 뛰어오를수 있을지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인수 , 미국 대통령까지 합세
아직은 마이크로소프트 가 틱톡 을 인수하기 전이고, 인수가 마무리 된다고 해도
이후에 어떻게 될지 , 예측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특히 기업간의 걸래에 있어서, 정부가 직접 나서서 태클 거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다.
트럼프가 대놓고 빨리 인수할꺼면 , 시간까지 못박아가면서 빨리 마루리 지으라고
틱톡에 압박을 주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애써 인수 합병에 대한 말을 아끼고 있다.
아직 결정된 것도 없으니, 미리 설레발 치지 말자는 뜻일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적으로 고맙다는 글을 올리는등,
인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양세다.
쉽지 않은 딜임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도 이제와 발을 빼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도 원하는 딜이지만, 국가간의 이권 문제까지 겹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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