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영어표현 예문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영어를 배워보자.
외국에서 직장생활 영어표현 을 하게 되면 알아두면 좋은 표현을 예문으로 표현해 봤다.
오늘은 직장 생활 중에 동료와 간단히 할 수 있는 “영어로 직장 생활 하기”와 관련된 수다 몇 마디를 가져왔다.
멋지게 수트와 타이를 매고 기분좋게 출근한 당신.
그러나 곧 당신은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space_40]
<dialogue>
mathi: hey due, what’s going on? / 얌마, 뭔일이냐
jackson: you heard about that news?
Tom hanged himself due to lack of recognition/ 소식 들었냐? 톰이 아무한테도 인정 받지 못해서 목매서 자살 했다 더군
m: what?? / 뭐??
j: he’s so pathetic
He slaved all day but nobody notices him/ 그 녀석만 불쌍하게 됬지뭐, 하루 종일 개 같이 일만 했어도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space_40]
[space_20]
_what’s going on?
무슨 일이야라는 뜻이다.
무슨 일이 나서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지 않음을 느꼈을때 우리가 와서 뭔일이야? 뭔일냤어? 하는 거랑 바로 같다
물론 본토에서도 귀가 닳도록 들리고 쓰는 말중에 하나다.
_hanged himself
목매서 자살했다는 뜻이다. 그대로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다만 뜻을 알고 쓰는 이가 드물기에 문장으로 가져와 봤다.
_due to
-때문에 라는 뜻으로 쓰인다. 흔히들 -때문에를 사람들은 because로 많이들 생각하는데.
둘에는 살짝 늬양스의 차이가 있다. due to가 -때문에라면 because는 왜냐하면 이라는 늬양스가 더 강하다.
발음도 정직하게 듀튜라고 하면 호흡하기 힘들어 발음하기 힘들다.
발음은 “듀르”라고 해야 자연스럽게 발음 할 수 있다.
_lack of recognition
동사형으론 recognize이고 뜻은 우리가 토익 때도 많이 공부해 봤듯이 인식, 인정이라고들 많이 안다.
여기선 인정받지 못해서 라고 쓴다. 회사 생활하면서 두고 두고 쓸 수 있는 표현이다.
_pathetic
사람이든 동물이든 요녀석 앞에 붙이면 불쌍한 가여운 놈 정도가 된다.
발음은 패떠릭이다. 발음을 굴리는게 아니라 미국애들이 저렇게 발음한다. 니맘대로 발음 해봐야 못알아 먹는다.
_slave
동사로 쓰면 개같이 일하다, 노예같이 일하다란 뜻이 된다.
우리나라에선 slave를 동사로 쓰는 이는 아직 거의 못본 거 같다.
재미있고 외국인과 직장 생활하면 써먹기 좋은 단어이다
_notice
역시 토익에서 엄청 자주 나오는 단어다. 보통 동사로는 알아채다, 명사로는 알림 알아챔 으로 널리 알려진 단언데
실상 자주 쓰이고 필요한 뜻인 인정 받다라는 것으로는 잘 안알려진 단어다,
*** 본문 예제 문장과 함께 외워두면 두고 두고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욕심내지 말고 저기 위에 쓰인 문장 3-5마디만 핸드폰에 적어놓고 숙지해 보자. 혼자서도 해보고
좀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집에와서 엄마, 아부지한테 인사드리고 외운 단어 한번씩 씨부려 보자.
( 링크 : ” 비니지스 전화응대 하기 “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