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단어 , 쓰면 총맞을 수도 있는 영어단어

인종차별단어 , 쓰면 총맞을 수도 있는 영어단어

인종차별단어 는 정말 다양하다.

그리고 광범위 하게 쓰이고 있다.

(링크 :  “인종차별 당하는 한국인들 “)

오늘 좀 웃긴 동영상을 봤는데

신나게 우리 발라드를 듣던 흑형이

가사속에 나오는

“니가~ 니가~” 를 듣고

어리 둥절해 해는 동영상이다 ㅋㅋㅋㅋㅋ

[kad_youtube url=”https://youtu.be/s_jWTrRguzU” width=700 height=450 ]

이와는 별개로 절대로 외국인에게서 들어서도

써서도 안되는 인종차별단어 들을 가지고 와 봤다.

이런 인종차별단어 를 쓰는 놈들 하곤 질적으로도 문제가 있으니

잘 해줘도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 지내는게 좋다.

전세계 인종차별단어

그럼 시작한다.

#1 국적별 인종차별단어 단어

frog : 프랑스 비하, 프랑스 사람들의 눈이 크고 튀어나온 특징을 잡아서 쓰는 말이다.

이유가 어떻던지 굉장히 실례 되는 말이다.

wop : 이탈리아(이탈리아계 미국인) 비하,

주로 못사는 남부유럽쪽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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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y : 영국비하, 사람에 따라서 아주 심한 욕은 아닐 수도 있다.

우리로 치면 섬짱깨 같은 늬양스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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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e : 레즈비언을 비하는 말이다,

원래 어원은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갠춘한 뜻에서 시작 되었지만 지금은 레즈를 비하는 말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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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ie : 흑인들이 주로 백인을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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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k : (초창기엔 중국인 비하) 지금은 황인종 비하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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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e : 유대인 비하하는 말로 쓰이는데 정확한 어원은 모르지만,

미국에선 미국으로 이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개인의 이름 끝에 -ki, -ke로 고쳐 쓰기 시작한 것을 빗대서

미국계 유대인을 비하는 말로 쓴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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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 : 히스패닉 비하,

원래는 파나마 쪽에서 영어를 못하는 스페인계 사람들을 칭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영어 사용 유무와는 상관없이 미국계 스페니쉬를 비하는 말로 광범위 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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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er : 미국계 멕시코인 비하하는 말이다.

wet back :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공사판 노가다를 하는 사람 등은 항상 젖어 있다.

불법이주한 멕시코 사람을 비하 하는 말이다.

#2 백인(자국)을 경멸 하는 말 / 백인 인종차별단어

wigger: 백인들이 흑인적인 것을 동경하는 백인들을 경멸하여 부르는 말.

흑인처럼 처신하는 백인, 힙합 음악에 열중하는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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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trash: 백인 쓰레기라는 뜻으로 미국 남부의 가난한 백인들이 근친상간과 음주를

전문으로 하면서 일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려는 데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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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ee: 미국계 백인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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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boy :  이제 대학생들이 세상에 대해 뭘 알겠나?

학생을 칭하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을 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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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Fresh out of boat) : 방금 배에서 내린 “미국내 촌놈” 이라는 뜻.

Gringo :  돈 밝히는 양놈이라는 뜻

White preppy :  돈 많은집 망나니, 노는 놈

MR.nothing :  x밥, 별볼일 없는 놈

#3 흑인을 경멸하는 말 / 흑인 인종차별단어

nigger,negro : 뭐 말이 필요 없다고 본다, 한국에서도 이정도는 다 아니 말이다.

흑인의 정식 명칭은 African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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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백인여자처럼 행세하는 흑인여자를 비하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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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오레오 과자가 어떤가, 겉은 검은데 속은 하얗다. 그런데 이말이 속어 라면? 뭔가 감이 오지 않나?

흑인인데 백인을 동경해서 백인한테 붙거나, 백인처럼 행세하는 친구들 혹은 그런 백인+흑인 혼혈들을 칭          하는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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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Tom: 오레오와 비슷한 늬양스다.

#4. 동양인을 경멸하는 말 / 동양인 인종차별단어

gook: 누런놈, 누렁이, 동양에서 온 개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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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 백인한테 아첨하면서 백인 행세 하는 동양인을 가리키는 속어.

바나나의 겉은 노랗고 속은 흰 데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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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tty: 눈이 가늘고 길게 째진 동양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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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k, chin : 저번에도 말했다, 뭐 이제는 명실 상부 동양계 대표 비하 언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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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 일본인을 비하하는 말, 원래 미국애들이 쓰던 말이 었으나

최근에는 영미권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많이 쓰고 있다 ㅋㅋ

** 특별 부록편 :한국인을 경멸하는 말 / 한국인 인종차별단어

pizza face: 피자같이 얼굴덜룩 더럽고 못생긴 피부를 가진 한국인을 비하 하는 말.

KFC: 호주권에서 싸게 몸을 굴리는 한국여자들을  싸잡아 비하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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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이런 표현들은 어떠세요??

>> [ 자투리 영어회화 ] 가장 답답하고 하고 싶었던 영어회화 표현들(Click)

<대화 >

나한테 전부 자세하게 말해 줄래?

내 친구들 앞에서 그 얘길 꺼낸 건 바로 너야

다른 얘기 하자

말 돌리려고 하지마

이 말만 할게요

우리 어디까지 얘기 했지?

이건 너하고 나만 알고 있어야 돼

이건 너하고 나만 아는 거니까 딴 사람 한테는 절대 말하지마

절대 아무 말도 안 할게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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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

당연하지

지당하신 말씀

동감이야

내말이

내 생각에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인것 같은데

넌 걔 말을 곧이 곧 대로 믿냐?

니 말에 반박 불가네

나도 그 말 하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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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

썰렁해 

지금 장난해?

말장난은 이만 하자

장난이 좀 심하네 

장난도 못치냐?

웃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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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너 때문에 난 지금 완전 난처한 상황이라고

너 진짜 사람 난처하게 만드는구나

이거 정말 당황 스럽네

내가 지금 좀 난처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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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

오해하지마

난 쓸데없는 오해받기 싫어

내가 널 오해한 것 같네 

서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오해는 이제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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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 용서 >

부탁 하나만 하자

잠깐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이번 한 번만 봐준다

쟤는 좀 봐줘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이번엔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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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 사과 >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너 들으라고 한 소리는 아니야 

잠깐 나랑 얘기 좀 할래?

미얀. 그 땐 잠깐 이성을 잃었던 것 같애

어젠 내가 너무했지?

어젠 내가 너무 망나니 같이 굴어서 미얀해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내가 나설 자리가 아닌데 너무 주제 넘어서 죄송해요

그때 내가 갑자기 너한테 버럭 화를 내서 미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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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

이거 나한테 너무 심한 것 아니야?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괜히 나만 실 없는 사람 됬자나

정말 치사하다

나한테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냉정하게  굴수가 있니?

이번엔 니가 도가 지나쳤어

이제 와서 딴소리 하기야?

왜 나한테 화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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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고 조언 >

내 조언을 원해?

짐한테 가서 물어봐

명심할게

이게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 이게 다 널 위해서야

그만 포기 하는게 좋을걸, 이미 제인이 다 불었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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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휴식 >

나 잠깐 눈 좀 붙일게

여유롭게 쉬면서 치맥이나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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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

고맙지만 니네들 쓸데없는 걱정 하는 구나

밤새 잠도 못 자고  계속 뒤척였어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다 잊고 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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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긍정)>

니 친구 성격은 어때?

걔 착해 보이더라

제인은 사교성이 좋아

나도 사람 보는 눈은 있어

난 그에게서 희망적인 면을 봤어

내 친구 bob은 성격하난 진짜 좋아

걔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해

그 친구는 나름 소신 있어 보이던데

걔 원래 그런 애야

 걔 마당발이야

그 사람은 분위기가 있어

우린 유치원 때부터 봐서  꽤 친해요

여기 이 녀석들과 어울리는데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성격(부정)>

걔는 처음부터 글러먹었다

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난 니가 생각 하는 것 만큼 좋은 사람 아니야

걔는 너무 팔랑귀 같애 (우유부단) 

애가 좀 허술하긴 하지

걔는 변덕이 심해

걔는 가끔 너무 건방져

걔는 항상 이래라 저래라 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해

걔는 좀 괴짜같이 굴긴해

제인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같이 있으면 너무 피곤해

걔는 뭐든 까다로운 편이지

넌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

제발 그만 좀 투덜거릴래?

너 요즘 왜이리 신경질 적이야?

요즘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래

 걔는 애가 좀 싸가지가 없어

니 짜증 받아주는데도 한계가 있어

걔는 너무 입만 살았어

나는 좀 내성적인 편이에요

그 사람은 참 귀가 얇아요 그 사람 생각하는 거나 말하는 거나 전부 구식이야

걔는 진짜 짜증나는 인간 같아

걔 신경 건드리지마, 좀 예민해 있는 것 같더라

걔가 좀 의심이 많잖아

저는 모험 하는 것(위험한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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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

여기 분위기 엄청 살벌하다.(삭막하다)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여기 분위기가 좀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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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 조롱 >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말은 참 잘해요

어디서  농땡이나 치고 있겠지

세상 물정도 좀 알고 그래라

나도 알껀 다 알거든?

그럴 베짱도 없으면서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또 시작이네..

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너 딱 걸렸어내 뭐랬냐 이 멍청한 놈.

너나 잘하세요

놀구 앉아있네 / 웃기고 자빠졌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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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처음듣는 소린데?

그런 소리 못들었는데?

두고 보자 / 두고 보면 알겠지

어떻게 될는지 일단 지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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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허풍 >

걔 허세 쩔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간이 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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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한탄 >

너나 나나 같은 처지야 

인제 뭐 해먹고 살지?

내 인생은 항상 구렸지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

그러니까 니 분수에 맞게 살어

그 때가 좋았는데..

완전히 끝났어, 허망하네

햐.. 완전 X됬네

넌 욕먹어도 싸

어쩐지 요즘 너무 잘나간다 했지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너도 참 힘든 하루를 보낸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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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그래 바로 그거야

그래 잘한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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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그냥 둘러 보려구요

어제 본 영화는 대박 이었어

그냥 니가 맘에 드는 거 골라봐

이거 완전 바가지네

저 택시기사 완전 우리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야

니가 저 사람이랑 흥정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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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사자성어 >

주운 사람이 임자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판사판이다

사돈 남 말하고 있네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모 아니면 도

설상가상

가뭄에 콩 나듯

한배를 타다

사면초가 / 진퇴양난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무소식이 희소식

세상에 공짜는 없다

 믿져야 본전이지

집 나가면 개고생

안 하는 것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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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잠깐 시간 있어?

그럼 잠깐 차나 마시면서 시간 좀 때울까

시간 참 빠르다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천천히 해

왜 하필 오늘이야? 

나 시간 많아

나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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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

확실해?

제길슨

내 예감에..

무작위로

가끔

나도 변명을 좀 하자면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야, 내 말 끝까지 들어 

나도 한 때는

옛날 옛적에

내 이건 확실하게 말하겠는데

눈 깜박 할 사이에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결론은..

그냥 그렇게

~에 대해서라면

그렇다면

맹세컨데

~면 어쩌지?

강조 하는 “꼭” 뭐라고 말할까

내 듣기론..

소문을 들어보니..

참고로

너 그거 알아?

더 최악인건

내 말해 두는데

실수로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 말이 나와서 말인데

내친 김에

 ~할 시에는

우선

너도 알고 , 나도 알다시피

하늘이 두쪽 나도

 [space_40]

<취업 >

취업 준비 중이야

넌 그냥 한 낯 백수에 불과해

졸업하면 좀 나아 질 줄 알았어요

너 한국을 만만하게 봤구나

 그냥 몇 달 쉬었지

나 여기 들어 올려고 별 짓 다했다

나 여기 연줄 좀 써서 들어 왔지

 [space_40]

<일 >

지금 내 발등에 불 떨어졌다

지금 당장 일부터 수습해

 우선 중요한 것부터 하자

 해도 해도 끝이 안보이네

각각 역할 분담을 하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을꺼야

좀 쉬면서 해라, 안 그럼 몸 상한다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이게 지금 우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건 진짜야,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우린 완전 망했어

완전히 헛수고 였어

걔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마, 걔 잘못 아니니까

부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게

오늘은 이만하고 퇴근 합시다

내가 이러려고 죽도록 고생 한 게 아니라고

나는 언제나 사업가로 성공하고 싶었어

나도 완전히 지쳤다.

  니가 알아서 해라 

나한테는 생사가 달린 문제야

상황이 나아 질 때까지 이 악물고 견뎌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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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 선택 >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놓쳐선 안돼

모험 한번 해보지 뭐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다 해봤어 임마

일단 선택하면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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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 house life >

난 집에서 찬밥 신세야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지내 

그냥 방에 짱 박혀 있어, 엄마 갈 때까지 (짱 박혀 있다)

(방송) 그거 몇 시에 하지?

오늘 저녁 6시에 할 꺼야

밧데리 다 됐다.

열쇠가 없어서 [장소]에 못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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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편 >

임마,  나도 한 때는 잘나갔어 (나도 한 때~)

나는 코를 파는 습관이 있어(~하는 습관이 있다)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

 오래 된 습관은 고치기 어려워

너 그거에 중독 된 거야 (빠지다/ 중독되다)

걔는 맨날 나한테 빌붙을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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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인사 >

우리 조만 간 꼭 보자

사람들이랑 정이 많이 들었네.

이게 얼마 만이야

이제야 기억난다

작년에 만난 이후로 넌 진짜 하나도 안 변했네?

전 부터 만날 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어요

대학교는 어디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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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고마움 >

이거 고마워서 어쩌지

안 뒤진걸 신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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