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 수치 낮추는 방법 음식 한방에 정리
우리는 1년에 한번씩 정기 건강 검진을 받죠.
연말이 다가 올수록 건강검진 시즌을 보내고 나서 결과를 보고 나면
건강 검진 결과가 별 문제가 없는데 ,
요산 수치가 기준보다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요산 수치가 뭔가 싶어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요산수치 란 무엇이며, 요산 수치가 높으면 뭐가 좋지 않은지
높은 요산수치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요산수치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이 요산과 관련된 모든 궁금한 것들을
이 글을 읽으시면 한방에 속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나서 여러분들이 아시게 될 정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산 , 고기 많이 먹으면 나온다고?
요산이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먹는 다양한 음식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소화 작용을 거치고 나서 최종적으로 나오게 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더 엄밀하게는 각 음식속에 있는 핵산속에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면 나오는 물질인데요.
사람들이 요산은 단백질이나 고기류를 먹고 나면 생기는 것으로 많이들 착각하십니다만,
요산은 고기를 먹어야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오해가 생긴 이유는,
퓨린이 많이 함유된 고퓨린 식품들 중에 일반 고기 육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육류를 빼고도 어류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 ,
일반 동물들의 내장속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육류나 어류 속에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우리가 흔히 마시는 맥주 , 와인 속에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콩과 버섯에도 많은양의 퓨린이 들어있습니다.
퓨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산이 많이 나오게 하는 고퓨린 음식들
- 돼지고기 , 양고기
- 돼지고기 , 양고기 내장
- 새우
- 조개
- 오징어
- 낙지
- 양고기
- 콩류
요산수치를 위협하는 또다른 요소 설탕
주로 고단백 식품에서 요산을 높인다는 고전적인 인식과는 달리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설탕이 요산수치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설탕속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된 형태로 존재하는데,
과당은 요산의 수치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과당이 몸속에서 대사를 거쳐 소화되는 과정에서 젖산이 발생하는데
이 젖산이 요산의 배출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혈중 요산농도를 높입니다.
요산 수치 높으면 생기는 일(정상 수치범위)
앞서 언급한데로 , 요산은 핵산이 대사되어 나오는 물질인데
이 핵산이 든 음식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요산 수치는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측정된 요산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느냐,
아니면 정상 범위를 너머 높은 요산 수치를 내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요산을 과다하게 생성되지 않고 요산수치가 정상 수치에 있다면
자연적으로 요산은 몸 밖으로 배출되고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요산수치가 정상보다 높으면 , 요산은 우리몸에서 점점 쌓여 축척되게 됩니다.
정상적인 요산 수치
정상적인 요산 수치 기준은 7㎎/dL 미만입니다.
7-8㎎/dL는 경계성 수치로 보며,
의사가 약 6개월 정도를 추적 관찰 후에 다시 판단합니다
우리나라 건강 검진 통계에 따르면 전체 검진 인구중에서 약 5% 정도가
약 9㎎/dL 이상의 고 요산수치를 보입니다.
그리고 이정도 수치를 계속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약 5년 이내에는 대부분 통풍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수치 입니다.
따라서 검진 결과 7㎎/dL를 넘어 9㎎/dL를 넘는다면
비교적 높은 요산수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요산수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생활습관
특히, 먹는 것과 관련이 높습니다.
그러나 요산 수치는 개개인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꼭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 다이어트, 탈수등의 여건에 의해서 수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요산 수치 12 ㎎/dL 이상이라면?
요산수치가 7㎎/dL을 넘으면 주의 ,
9㎎/dL 이상은 높은편입니다.
그런데 간혹 요산 수치가 12를 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정도 수치가 나오시는 분들은 바로 병원에 가셔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산 수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정상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쌓은 요산은 끝이 날카로운 결정체를 이루게 되고 ,
이 요산 결경체가 각종 관절(발가락, 손가락)에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통증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요산이 결정화 되어 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통풍이라고 합니다.
거의 최강의 고통을 자랑하는 요로결석이 생기는 방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관절말고 다른 장기에 쌓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산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통풍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며
통풍이라고 해서 요산수치가 반드시 정상범위를 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높은 요산 수치와 통풍 발병의 상관 관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신장에 요산이 축적되면 신장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높은 요산 수치는 고혈압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데 ,
혈중 요산이 혈관 내피를 공격해
혈관의 탄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고혈압 환자중에 약 25% 정도는 고농도의 요산수치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산수치는 나이대 별로도 다른데 아주 어릴때는 요산 수치가 낮고
성인 될 수록 증가하다가 완전한 성인기에 이르면 일정 농도에서 유지됩니다.
남녀간 차이도 있는데, 보통 여자보다 남자들의 요산 수치가 높습니다.
요산 수치 높은 이유
체내에 음식이 들어오면 적절한 대사를 거치게 되면서
요산이 발생되고 신장을 통해서 적절하게 걸러지고 오줌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런데 신장이 기능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체내 요산을 몸밖으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요산수치가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젊을 수록 요산 수치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은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술, 특히 맥주는 요산수치를 높이는 퓨린이 많이 들어가 있고
액체 형태라 많은 양을 한번에 많은 양의 퓨린을 섭취 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요산수치를 높이는 음식 -동물의 내장이 들어간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은 날 추운날 뜨끈한 내장 국밥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각종 국밥류에 들어간 내장 부위들은 영양학적으로 좋지만
다량의 퓨린이 들어있어 , 요산수치가 높은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동물 내장 중에서도 곱창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음식중 하나로
요산 수치를 관리 해야 한다면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곱창 + 맥주 조합은 가장 최악의 조합중 하나입니다.
혹시 통풍을 앓았거나, 앓았던 분들은 곱창을 먹고나서 다음날
발끝이나 손끝이 전보다 심하게 부어오르는 경험이 있으실텐데
이는 결코가 우연이 아닙니다.
요산수치를 낮추는 음식( 낮은 음식)
높은 요산을 낮추기 위해선 2가지를 해야합니다.
첫번째는 퓨린 함량이 낮은 음식만 골라먹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요산 배출을 촉진하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어야 합니다.
따라서 요산을 낮추거나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을 먹으면 좋습니다.
요산에 좋은 음식 – 각종 채소류
채소는 함유 요산 함량이 낮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야채는 낮은 요산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의 : 대부분의 야채는 낮은 요산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만
먹지 말아야할 채소, 야채류도 있습니다.
먹지 말아야할 채소류 음식
- 아스파라거스
- 시금치
- 버섯
위의 채소들은 엄청 높지는 않지만 비교적 많은 양의 퓨린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몸에 좋은 야채라고 너무 자주 혹은 많이 먹지는 말아야 합니다.
요산에 좋은 음식 – 과일류
과일은 기본적으로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함유된 퓨린 양도 적은편이라 고 요소 수치를 보이는 사람들이
먹어도 안전한 음식입니다.
특히, 체리는 혈중 요소 농도를 낮추고 통풍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매우 추천되는 과일입니다.
체리는 요산 뿐만 아니라 체내에 발생한 염증을 억제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노화를 방지하는 슈퍼 푸드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피부에 좋고 칼로리가 낮아 피부관리나 다이어트 용도로도 매우 좋은 과일입니다.
또 다른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바나나에는 칼륨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칼륨은 결정화된 요산이 체내 수분으로 녹아 오줌으로 빠져 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바나나를 먹으면 혈중 요산이 각종 부위에 축적되어 결정화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사과에는 말릭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말릭산은 요산의 중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통풍에 좋습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5/2019041501823.html
요산 배출에 좋은 음식 -물 , 커피
물은 요산을 배출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통풍환자나 요산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가장 최우선적으로 요구 되는 사항은
바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물은 체내에 존재하는 요산이 몸속에 축척되기 전에 몸밖으로 배출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많이 마시면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는 몸밖으로 수분을 빼내는 이뇨작용이 탁월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적정한 수준인 1-2잔의 커피는
요산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산에 좋은 음식 – 각종 유제품
보통 퓨린은 고 단백 음식(고기, 해산물류)에 많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은 유제품에도 퓨린이 많아서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제품은 요산수치가 높은신 분들이
안심하고 드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 혹시 요산수치가 높아 통풍으로 진행하신분들
고기나 단백질 못드셔서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유제품으로 드시면 됩니다.
요산 수치를 낮추는 좋은 음식 – 견과류
견과류 역시 퓨린 함량이 적어서 먹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호두, 아몬드, 땅콩, 브라질 너트를 드시면 요산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견과류에는 기본적으로 식물성 기름이 많습니다.
식물성 기름은 우리 혈관에 축적되어 고혈압과 각종 혈관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혈관내 동물성 기름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질좋은 단백질 함량도 높아 , 꼭 요산때문이 아니라도 견과류를 챙겨먹는 것은
건강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요산 수치 낮추는 영양제
1.비타민C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제는
바로 비타민 C 입니다.
적정량의 비타민C 는 요산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너무 과량을 섭취하면 오히려 오산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과일에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과일 섭취를 하고 있다면 따로 비타민 C를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의: 종합 비타민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 비타민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b3의 경우에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등
긍정적인 기능을 하지만 요산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높은 요산수치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비타민 b9 , b12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복용해야 합니다
2.프로바이오틱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요산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요산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일본 도쿄여자의과대학의 야마나카 히사시 교수팀이 수행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한쪽에는
유산균이 포함된 요거트를 하루2번 주고 다른한쪽은 요거트를 주지 않고
경과를 지켜본 결과 유산균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환자들의 혈중 요산 농도가
개선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3.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는데
목이 부었을때나 입안 구내염으로 고생할때 목에 프로폴리스 한방울이면
다음날이면 놀라울 정도로 염증이 가라 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시는 꿀벌이 만든 자연 항생물질로 예전부터 효과가 좋아
오래전부터 상처부위나 감염부위의 염증 치료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프로폴리스가 요산의 염증물질 또한 줄여 억제 시켜주기 때문에
요산 수치를 줄이고 통풍환자의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 입니다.
링크 : 프로폴리스의 효능
요산 배출 운동
음식이나 물을 통해서 요산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좋지만
사실 체내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통해서
요산을 내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것이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 졌습니다.
요산을 내보내는 음식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물을 마시는 것보다, 운동을 통해서 땀으로 배출되는
요소의 양이 약 8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조금 강도가 있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 요산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
다른 건강까지 챙길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따라서 적절히 땀을 내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요산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함께 사용하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요산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통풍을 방치하면 생기는 일
높은 요산수치가 100% 통풍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높은 요산수치와 통풍의 상관 관계는 상당히 높다고 글초반 본문에서 언급했습니다.
통풍이 당장 죽는 중병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통풍이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높은 요산수치로 인해 통풍으로 발전하면
당장 거동과 생활에 큰 불면을 초래하게 됩니다.
다리를 쓰는 운동도 하기 어렵고, 거동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는데도 제약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통풍이 무서운건 통풍자체가 아니고
같이 동반되어 따라오는 질환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고혈압, 고지혈등, 동맥경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서 훨씬 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풍 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병들에 대한 주의를 놓아선 안됩니다.
그러므로 혈중 요산 뿐만 아니라 잘 동반되는 질병에 대한
주의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통풍을 방치하면 결정을 만들고 이 결정이 관절 및 각종 부위에서
덩어리 및 결정을 만들어 통증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결정이 작을때는 외관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통증을 동반하지만,
방치하면 혹크기 만큼 크기가 커지면서 만성적인 관절 통증을 유발하고 ,
정상적인 보행및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궁극적으로는 관절의 변형을 초래합니다.
변형된 관절은 치료후에도 이전으로 돌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높은 요산 수치가 나오거나 , 통풍 진단을 받으면 미루거나 방치하지말고
빠르게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풍 자가진단법
마지막으로 통풍 초기 증상을 판별 할 수 있는
자가 증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특정 부위에 통증과 열감이 느껴진다.
- 엄지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부위가 붓고 아프다(팔꿈치, 손가락도 가능)
- 짧은 기간 (하루, 반나절) 만에 갑자기 관절이 붓고 아프다
- 이전 검사에서 요소가 정상치보다 높았던 적이 있다.
통풍이 의심된다면 전문가나 의사를 만나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요산수치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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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산에 관한 내용 중 가장 내용이 충실한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