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외국 이민 가서 꼭 알아야 할 영어문장 700
시대가 많이 변했다.
예전에는 영어가 스스로의 몸값과 가치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 였다면
요즘의 영어는 한마디로
” 생존 ” 과 직결된 문제다.
살아남기 힘든 대한민국, 대안은 이민??
요즘 부쩍 사람들의 대화 화제 속에 이민 이 라는 키워드가 화제다.
인간으로서 최소의 행복과 만족이 없는 삶을 사는
중하층 층에선 이민을 통해 자신의 유토피아를 찾아 가는데
더욱 필사적이다.
인터넷에서도 이민이든 워홀이든
장기체류 경험자들의 이민 에 대한 후기는
참 극단적으로 나뉜다.
이민 정말 좋다 VS 한국 보다 더 최악 , 갈리는 의견 도데체 왜??
사람들이 떠나는 나라는 미국, 호주, 케나다, 그리고 일부 유럽으로
선호도도 분명하고, 같은데
왜 이런 극단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걸까?
이유는 바로 내가 하는 영어의 수준에 따라
삶의 질이 천차 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가 학습한
hi, how are you?
fine, thank you , and you 정도의 수준 가지곤
길어야 1 달 안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은 맘이 절실 해 질 것이 확실하다.
당연한 결과다.
잠깐 스쳐 지나가면서 잠깐 사람들과 안부정도만 물어도 전혀 문제가 될 것 없는
여행이야 상관없지만
그곳에서 터를 잡고 진정한 삶이 시작 되는 동안에는
나는 그곳 사회의 일원으로 융화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대화를 나눌 친구, 동료, 그리고 이웃말이다.
그리고 그런 사회의 일원이 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는 바로 영어, 즉 말이 통해야 한다.
외국인과 대화하고 80% 이상은 5분도 말을 못 잊는다.
5분? 아마 안끊기고 대화한다면 3분도 벅찬 것이 대다수 한국인들의 영어 실상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말이 트이고 귀가 트이는데 적어도 수년이 필요하다.
그것도 한인들이 아닌 네이티브 속에서 지낸다는 가정이다.
대부분은 지독한 고립감과 외로움 소외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국으로 리턴한다.
그런 그들이 한국에 와서 이민 에 대해서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내놓기가 힘든 이유다.
영어의 수준 = 이민 후 삶의 질
이민 을 준비한다면
우리가 보통 배우는 뻔한 영어 실력과 교육으론 한계가 분명하다.
그 보다는 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더 많이 알아야 한다.
진짜 나에게 필요한 문장과 패턴을 반복하고 말하고 외우면서
진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나는 현지에 있으면서 영어 때문에 고민을 하는 수 많은 이들을 인터뷰 하면서
그들이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고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표현들을
정리해 왔다.
비록 가격은 현지에서 매일 사먹는 햄버거 셋트보다도 못한 가격이지만
그 가치는 500$ 이상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당신이 완벽하게 체득하여 활용 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물론,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뻔한 내용이 아닌
경험과 실전을 통한 절실함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해가 가면 갈수록 각국의 이민의 진입 장벽은 높아지는 데
역시 행동을 가장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영어 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갖혀 있던 영어에 대한 한계와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 자투리 영어회화 ] 가장 답답하고 하고 싶었던 영어회화 표현들(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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