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힘든 하루 였어 네이티브는 뭐라고 할까?

내 잘못이 아닌데도 유난히 길고 힘든 날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내가 노력 한다고 피해 지는 것도 아니기에

그런 최악의 날이 그저 오늘이 아니길 하는 마음일 뿐이다.

나는 그저 별로 특별한 것도 없이

그저 어제와 같이 했을 뿐인데, 하늘이 무심하게 참 안 되는 날이 있다.

바로, 그런것을 극단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게 바로 스포츠가 아닌가 싶다.

특히, 야구!!!

멀쩡히 잘하던 선수가 갑자기 수비에서 삽질을 하고

타격에서도 연신 병살만 때려 댄다..

머리도 쥐어뜯고 멍도 때려보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저, 사람들의 성난 표정, 야유속에서

저항할 힘도 잃고 , 그저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표정의 그런 날.

영어로도 바로 이런 표현이 있다.

혹시 rough 라는 단어 들어 봤는지 모르겠다.

터프는 들어봤는데 러프는 못들어 봤다고?

상관없다. 오늘 배워서 알면 되는 거니 말이다.

rough 라는 단어의 뜻은 본디 부드러운의 soft 와 반대되는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표면이 거칠고 껄끄러운 물리적인 느낌으로 많이 쓰는 단어다.

물론, 그런 직접 느끼는 물리적인 느낌 말고도

감정과 상태에 관한 표현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면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닌 것을 말한다.

그래서 rough day 라고 하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힘든 하루 를 두고 rough day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아마 한국에선 비슷한 의미로

rough day 보단 long day 가 더 귀에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기회가 된다면 둘다 한 번 사용해 보는 것도

갠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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