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훈남 훈녀 문화 [영미문화 17금] 세상에는 정말 이쁜 여성들이 많다. (물론 킹카도 훈남 도 많다) 어딜 가나 한 두명은 있는 법이다. 값 싼 싸구려 같은 행동 이라고 욕 할 지도 모르지만 거만하게 무게 잡고 있는 다고 그런 여자들이 당신에게 친절하게 와 줄꺼란 착각은 애초에 기대 하지 않는게 좋다. *오히려 그런 상황에 맞닥 뜨린다면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진짜 위기상황에 마주 하고 있을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과감하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작업과 나, 나와 작업이 하나로 혼연 일체가 되어 나=작업이 하나가 되는 물아 일체의 경지에 몰두해야만 한다. 최소한 나라면 그런다. 뭐 개인의 취향과 성품에 달린 것이니 강요 하진 않겠다. 개소리는 이쯤에서 그만두고. 오늘의 주제는 영어로 훈남 훈녀 편이다. 오늘은 문장 말고 단어 설명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자자, 이제 이쯤에서 한번 생각 해 보자. 보통 영어로 훈남 훈녀 뭐라고 할까? 킹카는 킹카, 훈남을 훈남 퀸카를 퀸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ㅡㅡ 라고 할 사람도 있을 꺼고 hot girl, eat girl 다 맞다. 다만 영어로는 퀸카라고 하지 않고, Queen이나 Diva라고 한다. 학교나 친구 사이에 흔히 쓰는 말은 아니고,
조금 더 구어에 가까운 늬양스로 Killer라는 말을 쓴다.(그러나 남/녀 모두에서 쓴다) 한마디로 죽여 준다는 애라는 뜻이다. she’s killer (걔 쩐다.) 한가지 참고로 말하면, 요즘에는 제법 잘생기고 이쁜 남녀를 두고 훈남 훈녀 하고들 한다. 한 십년전에는 훈남 훈녀 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고 그냥 킹카 혹은 퀸카라고 했었는데 희안하게 요즘에는 그런 단어 자체가 종적을 감춘지 오래다.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뛰어나게 잘생기거나 이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훈훈한 적당히 수려한 얼굴과 큰키 좋은 비율 을 합친 다 합치면 1%안에 너끈이 드는 애들을 말하는 것 같았다. 문제는 이런 애매한 훈남 훈녀 라는 표현이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개념이라 이걸 외국어로는 정확하게 표현할 단어가 없다. 왜냐 하면 외국에는 이런 애매한 개념 자체가 없고 그냥 잘생기고 몸좋으면 좋은거지 훈남같이 약간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일은 없다. 참고로 알아두길 바란다. 성적 매력이 있는 그런 여성으로 칭하는 말중에 Bimbo 라는 말이 있다. 걔들 말로는 엄청 쉑~시 하지만 약간 머리는 빈 고론 스타일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물론 대놓고 표현은 잘 안하지만 금발미녀에 대한 선입견이 분명히 있다. 금발의 이쁜 백인여자는 보통 멍청하다 라는 이런 인식인데 이건 태생적으로 금발이 멍청하다기 보다는 금발에 얼굴 몸매가 뛰어난 애들은 미국같은 문화에서는 절대로 공부에만 집중하기 어렵다. 거의 매일같이 열리는 파티다 뭐다. 남자들하고 어울리고 노느라고 머리가 조금 텅텅비게 되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쁘고 잘 노는 애들은 머리가 텅텅 비었다고 생각하는 딱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이쁘고 착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도 있지만 압도적으로 높은 가능성으로 진짜 전교생이 알만한 미모인 애들은 보통은 공부랑은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차라리 잘풀리면 대부분 연예계로 진출하면 했지..

영미 문화에서 진정한 훈남 훈녀의 기준은 단순히 잘생긴게 아니다. (물론 잘생긴건 기본이다. 여기보다는 얼굴 잘생긴 애들이 많아서 조금 얼굴 비중이 작다는 뜻) 거기 기준으로 이목구비 진하게 잘 생긴 친구 들은 차고 넘친다. 섹시 어필이라는 말을 들어 봣을 꺼다
영어로 쓰면 원래 Sex-appeal 한 마디로 걔들의 킹카 훈남 퀸카의 기준은 바로 자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느냐 마느냐라고 봐도 무방하다. 우리가 좋다고 빨아 대는 뼈같이 마르고 백인의 백옥 같은 흰피부를 걔들은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부러 살을 태워서 구릿 빛으로 만드는 거다.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얼굴이 타지 않아 얼굴이 새~하얀 얼굴을 우리는 엘프랍시고 좋아하지만 사실은 외국 현지에선 촌놈이나 촌년 취급하는게 현실이다.

**다양한 비하 단어 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

>절대 쓰면 안돼는, 쓰면 칼맞는 비하 단어들 영어로 훈남 킹카 남자는 잘생기고 귀엽지만 적당히 태닝이 된 구릿빗 피부 적당한 근육 누가봐도 수컷냄새가 진동하는 스타일이 훈남이다. 물론 남자한테 쓰는 말은 따로 있다. 영어로 훈남 훈녀 는 이렇게 쓴다. 바로, Stud라는 말을 쓴다. 우리나라는 아주 깔끔하고 약간 여리여리 하면서 순하게 생긴 남성을 훈남이라고 좋아 하지만 양키들은 조금 취향이 다르다.(물론 거기도 미소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걔들은 약간 와일드하고 몸이 크면서 야생마 같이 거친 매력이 있는 남성을 보통 선호한다. 거기에 얼굴까지 큐트하면 거의 뭐… 쓰고 보니 딱 생각 나는게 빵형(브래드 피트) 이다. 여기서, Stud는 모범생 같이 깔끔한 훈남같은 사람이 아니라, 거친 매력을 가진 종마같은 사내를 칭한다. 여자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보통 동양권에서 순백의 청순 가련형이 대세라면 미국쪽 훈녀들은  좀 더 거칠고 섹시한 스타일이 대세다. 유럽쪽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 ** 참고 하라고 조금 더 썰을 풀면, 영어로 Cave man 이라는 말이 있다. 얘들은 운동 열심히 해서 우락부락한 운동 선수들 같은 애들을 칭하는 속어다. 그런데 stud 가 좀 놀면서 잘나가는 그런 부류라면 Cave man은 몸만 좋고 좀 멍청한 그런 애들을 비하하는 그런 속어다. 참고로 알아 두시길.. 알아 두면 다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된다. cave man (Cave man 과 위 사진은 아무 상관 없음을 알림, 미국에서 NFL선수는 스포츠 선수중에서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우수한 선수들만 가능한 엘리트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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