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 네이티브는 어떻게 말해? 어제 친구놈이 왠일로 나를 술자리에 불러내서 기분도 꿀꿀해서 그냥 속는샘 치고 속풀이나 하려고 그냥 나가 봤더랬다. 술좀 들어가니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얼굴 좀 풀란다. 뭐??? 이런 고려청자 아니 상감청자같이 아름다룬 색히 ㅋㅋㅋㅋㅋ 역쉬 너밖에 없다며 연신 소주잔을 하늘로 올리고 있는데 그녀가 왔단다 이제 코너만 돌면 바로 라는데 과연 그녀는 어떤 스타일의 녀성일까?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문앞에 범상치 않은 여자분 한분이 들어선다. 친구가 어~ 여기야 하면서 반갑게 그녀를 맞는다. 뭐야???? 외국인이야???? 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자연스럽다 못해 능청스럽기까지 한 한국어며 한국인같은 리액션은 뭔가 @@ 하고 정신도 못차리고 있는데 알고보니 한국어는 인사말만 잘하고 아직 한국말이 서툰 친구다 음 어쨌든 친구가 준 이런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내친구가 오늘 잘 챙겨주라고 한다. 이미지 관리 때문에 일부러 술도 적당히 마시고 이제 그녀가 타는 전철역 앞까지 왔다. 이제 바바이 하고 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런데 갑자기 뭐라고 영어로 뭐라고 해야 할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제길슨 go home carefully…???? go home carefully…???? go home carefully…???? 일단 아무말이나 던지고 나왔는데 잘한 짓인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배울 문장 조심해서 들어가 는 한국인이 자주 쓰는 BEST 10 문장에 당연히 이름을 올린다고 장담한다. 헤어질 때 필수로  꼭 하기 때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일이끝나고 퇴근 할 때 술 한잔하고 헤어질 때 소개팅하고 헤어질 때 손님과 만나고 헤어질 때 여친과 헤어질 때 엄마, 아빠와 헤어질 때 거의 모든 상황에 적용이 가능하다. 오늘의 주제

” 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 “

저번에 강추하는 문장으로

수고했어요, 고생했어

정도를 우리는 배운바 있다. 이런 문장들이 10개 정도 모인다면 한번 한방에 모아서 정리 해 볼 날도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조심해서 들어가 한번 만들어 보자 take care home? go safe? go carefully home?
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

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영어로 조심해서 들어가는  ” go home safe “ 라고 하면 된다. 차….암 쉽죠? 첨언해서 설명하는데 take care 랑 늬양스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쓸 수도 있는데 헤어질 대 쓰는 take care는 조심해서 들어가 라는 늬양스 보단 ” 몸 조심해 ” 정도가 정확하다. 물론 비슷한 늬양스로 사용해도 별 문제는 되지 않지만 기왕지사 확실하게 해두고 가면 더 좋지 않겠남?ㅋㅋ 확실한건 둘 사이에는 명백하게 늬양스의 차이가 있으며 어떤 식으로 쓰더라도 문맥상 이상하지는 않겠지만 그 작은 늬양스의 차이를 알고 쓰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서 당신의 영어 실력 역시 갈린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말에 ㅓ 다르고 ㅏ 다르다는 말이 있다. 외국어, 영어라고 다를 것 같은가? 천만에 영어도 한국어도 모두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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