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어디살아요 living in 이 틀린이유 (feat. 콩글리쉬)

영어로 어디살아요

영어로 어디살아요

내가 비교 최근에 다녀왔던 곳이 바로 태국 방콕이었다.

예상만큼이나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했던 그곳…음…아

물론, 볼거리 먹거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즐거웠던건 아마 가서 새로 만난 새로운 사람들 , 친구들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가서 놀다 보니 나라 나이 성별 다 구분없이 친해지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때도 그랬다.

나는 도착한 다음날 세계 젊은 유랑객들의 성지라는 카오산로드를 갔는데

거기서 한국에서 온 남자 동생 2명을 만나게 되었다.

둘다 군산에서 온 고향 친구라고 했다. 파릇파릇한 대학생들 +_+

둘다 젊어서도 여행을 자주 나와서 그런지 영어를 어색하지 않게 잘 하는 것 같았다.

우리끼리 앉아 먼저 통성명하고 맥주 한잔 하다 보니

학생이라는 친구가 군산에서 태어나서 거기서 학교도 다닌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네덜란드에서 왔다는 친구들과도 같이 어울려 놀게 되었다

근데 전부다 곧휴 ㅠㅠ

으헝…곧휴파티

재봄 오빠 곧휴파티 ㅠㅠㅠㅠ

여하튼 우리는 독어를 할 줄 모르니까 같이 영어를 하는데

영어로 어디살아요 하길래

한국인 친구 한명이 나 한국에서 왔어 (I’m from Korea)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네덜란드 친구가 자기도 한국에서 살았다고 자기는 서울에서 살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랬더니 그 친구가 말하길

I’m living in Kun-San 이라고 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 나는 뭔가 약간 이상하다고 느꼈다.

여러분도 느껴지는가?

영어로 어디살아요

아마, 거기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미국인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을 꺼다.

다만, 내가 이상하게 들린 이유는 뭐냐하면,

분명히 나는 그 친구가 군산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 현재도 군산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것을 알고 있는데

I’m living in Kun-San 이라고 말을 해서 그렇다.

이 문장은 말 그대로 나는 지금 군산에 살고 있어. 라고 해석되지만,

이게 외국인 한테는 어떻게 들리냐면

“나는 지금”은” 군산에 살고 있어”

즉, 지금은 군산에 살고 있지만, 곧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살 예정!”

딱 이렇게 들린다.

근데 그런 의미로 쓴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내가 듣기에는 딱 듣기에 어색한 문장처럼 들린 것이다.

(아니면 그친구가 허언이거나?!)

그럼 내집 내가 사는 곳은 군산이야 라고 말을 하려면 뭐라고 해야 했을까?

이때는 ing 를 빼고 그냥

I live in Kum-San

이라고 했어야 그 상황에서는 맞는 말이었다.

실제로 오해하면 안되는게 외국인 친구들이

I’m living in NY

이라고 말할때랑

I live in NY 이라고

말할때 의 차이를 잘 파악하고 들어야 한다. live in 이라고 다 같은 live in이 아니다.

분명히 의도나 늬양스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흔히들 한글만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착각하는데 , 영어도 같은 문장도 그 늬양스가 천차 만별로 달라질수 있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어딜 그냥 가려구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Like , Share 버튼 한번 누르고 가연~!! ^^

당신이 흥미 있을 다른 포스트 보기 (가십편)

영어독학 / 공부 관련 포스트

전세계 뉴스 사이트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