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동남아여행 가면 호구, 겨울 유럽가면 호구 인 이유

동남아여행

여름 동남아여행 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날씨 때문이다.

여름철 동남아 날씨에 관한 글 (링크 : ” 동남아 여름 날씨 “ )

여름 동남아여행 별로인 이유 , 날씨(feat. 비)

여름이 최악의 동남아여행지 가 되는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여름 동남아여행 은 적도부근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리가 겨울일때나 여름일때나

다 여름이다.

다만, 우리나라가 겨울일때는 동남아여행지들도 마른 여름, 소위 건기 여름이다.

(물론, 모든 동남아국가 가 다 여름은 우기, 겨울은 건기 가 맞는 것은 아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여름이 건기 , 반대로 우리나라가 겨울일때 우기이다.

그러나 보통 대부분의 동남아는 보통 우기가 여름에 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여름일때는 그곳은 비가 자주오는 우기 여름이다.

비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막 투어다니고 밖에 나가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뭐니 뭐니 해도 비오는 날엔 어디에 쳐박혀서

쾌적하게 맥주나 막걸리 마시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기에…

그래도 여름 동남아여행 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게 우리나라 여름 장마처럼

하루죙일 흐리고 비가 주륵주륵 내리기 보단 짧게 쏟아 부었다가

갑자기 또 쨍해지는 날씨라 잠깐 비만 피하면서도 얼마든지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그렇다고 찾각하지는 말아야 할것이

건기 시즌에 비만 좀 안 올 뿐이지

여름 동남아여행은 우리나라 여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매우 습하고 , 덥고 진득거린다.

휴양지에서 지낼것이 아니라면

지독한 무더위와 육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여름 동남아여행 비추 , 반면 여름 유럽여행 은?

유럽여행

여름 유럽여행 쪄죽는 한이 있어도 겨울보단 낫다.

유럽은 우리랑 비슷하다.

우리가 겨울이면 거기도 똥꼬가 얼어붙는 한 겨울이다.

여름유럽여행 의 참맛은 온몸에 육수를 빼는 한이 있더라도 야외 , 실내 할 것없이 막 휘젖고 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 아니겠나?

광활한 유럽대륙의 특징은 진짜 눈이 부시고 , 햇볕이 강하게 내리 쏘아대도

그늘만 찾아들어가 바람만 조금 불어주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처럼 흡하지 않기 때문에

금방 다시 보송보송하게 다닐 수 있다.

워낙에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 시설들도 오래+낙후 되어서

여름철 어딜가나 냉방 빵빵한 우리나라하고는 천지 차이지만

그런거 좀 없어도 다닐만한데는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다.

겨울유럽여행 은

손발 얼어가는 추위에 싸돌아 다니다 보면 여행와서 이게 뭔 고생이지 ?

싶은 생각이 하루에서 수십번씩 든다.

게다가 원래 유럽이 해떨어지기 무섭게 가게 같은 곳도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해가 잛은 겨울에는 설상가상으로 가게들이나 유명 명소들 운영 시간도 짧아진다.

아, 장점이 하나 있긴 하네(그만큼 가격은 여름 성수기 보단 저렴하다)

호텔잡기도 수월해서

솔직하게 말해서 특가 상품 예약해서 가는게 아니라면

미리 예약해서 갈 필요성을 별로 잘 못느끼겠다

돈 , 비용

여름 동남아여행 은 앞서 언급했지만 전세계 바캉스 시즌이 겹치면서

우기라도 엄청난 인파들이 몰려온다.

그만큼 항공권, 호텔, 현지 거리 물가 너나 할 것 없이 다 엄청나게 오른다.

반면 겨울동남아여행 은 여름보단 상대적 비수기 에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날씨도 쾌청하다

호텔도 여름 성수기때 처럼 호텔이나 항공권 아니면 각종 예약 등등

별로 초조할 일이 없다.

아주 극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 아니라면 1주일전에 예약을 해도 큰 부담없이 숙박, 비행기표 잡는데 무리가 없다.

동남아여형 여름 동남아여행 가면 호구, 겨울 유럽가면 호구 인 이유

단,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연말

특히 크리스마스를 낀 연말 시즌은 여름 못지 않은

동남아여행 성수기 시즌이니

이 기간 만큼은 피해야 하며

우리나라 기준으로 초딩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방학이 시작하는

12월 중순부터 1월까지는 국부적 성수기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말하는 겨울철 최적의 동남아여행 시기는 10월 말에서 12월 초순까지가

가장 좋다.

학생들이 대부분 학기 중이고 직장인도 딱히 그 기간보단 남들 가는 때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이 크게 붐비질 않는다.

유럽여행 은 두말 할 것없이 여름이 최고 성수기 이다.

여름에 유럽을 가고자 한다면

최소 반년전에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유럽여행은 사실상 항공권 예매가 50%고

호텔 예약이 30%+ 나머지 20% 비중이다.

항공권만 싸게 특템 할 수 있다면 여름 성수기를 별로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물론 유럽여행 의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이 끝나는 9월~10월이 가장 좋다.

가격, 날씨 조건 모두 다 좋다.

혹은 5월~6월 요 시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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