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약속 , 소개팅장소 고르는 5가지 방법

소개팅약속 , 소개팅 어디서 뭐 먹어야 할까?파스타맛집 고르기 , 소개팅 어디서 뭐 먹어야 할까?

소개팅양속 소개팅장소 고르는 것이 남자들에게 유달리 힘든것은

일단 모르는 사람을 만나 본인 스스로 온 힘을다해 여자를 리드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남녀가 비교적 비슷한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소개팅 자리에서 여자가 장소잡고 리드하고 하는 모습은 예전에도 보기 힘들었고

요즘이라고 별반달라지지 않은것 같다

일단 뭘 먹어야 할지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뭐하나 고른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에는 소개팅장소 를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야할지 잘 감이 안오기 때문이다

메뉴하니당 식당 스무개 아니 열개씩만 잡아도 40개인데 그걸 내가 무슨 수로 다 알아보나ㄷㄷㄷ

그렇다고

내맘에 꼭 드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수십개의 수많은 소개팅장소 중에 하필 최악의 장소를 고를수도 있으니

대충 골라잡아 갈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남자는 구체적 소개팅장소 를 고를 때까지는 안심 할 수 없다.

지금은 소개팅 능구렁이가 되어서 서울 주요지점마다 앵간한 파스타맛집 들은 꿰고 있는 탓에

소개팅장소 , 특히 파스타맛집 고르는데 드는 스트레스는 거의 0에 가까워 졌다.

혹시 모르는 동네에서 보게 된다고 해도 걱정 없다.

오늘 내가 알려주는 데로만 하면

여러분들도 적어도 소개팅장소 때문에 까일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이지만, 여자를 가장 잘 아는 것도 여자다.

우리는 오늘 철저히 여자의 시선으로 소개팅장소 를 골라 볼거다.

소개팅장소 만 고른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장소 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동선 상대방이 어디서 오는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동네 혹은 내가 자주가는 곳이라면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서 그나마 유리하게 약속 장소를 잡을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그런 조건이 아닌 나도 쌩판 모르는 데서

그것도 모르는 여자를 처음만나는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두배는 아플수도 있다

리드도 내가 뭘 알아야 리드를 하지

나도 모르는데 가서 어설프게 아는척 해봐야

쬐금만 눈치가 있는 여성이라면 당신의 별로 귀엽지 않은 허세를 금방 눈치 챌 것이기 때문이다

햐..소개팅 고자들한테 소개팅은 처음부터 넘나 어려운것 ㅠㅠ


남자친구들이 소개팅 나가면 소개팅장소 를 잘 못고르는 2가지 이유

보통남자들은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다

주변에 좀 잘나가는 놈 있으면 그놈한테 갠찮은 소개팅약속장소 물어봐도 되는데

왠지 그런거 물어보면 데이트도 못해본 뜨내기 같이 보일까봐 괜히 묻기가 싫은 것이다

괜시리 존심도 상하고…

그렇다고 부랄친구 붙잡고 물어봐야 저런 찐따가 그런걸 알리가 만무하고….

그래서 본인이 자주상주하는 남자들만 드글대는 사이트에 글을 남겨본다

“내일 강남에서 소개팅약속 이 있는데

갠찮은 파스타맛집 혹은 소개팅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ㅇㅇ 여기 갠차나요?

그러면 누가 와서 ㅁㅁ 갠찮다고 알려준다

달린 댓글은 2가지의 보이지않는 위험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첫번째는, 우리의 목표는 여자가 좋아할 만한 소개팅장소 를 고르는 것이다

근데 보다시피 우리는 남자들만 득실대는 사이트에 남자들이 단 댓글을 보고

선택을 하게된다면 대략 난감해 질수 밖에 없다.

솔직히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야

얼굴도 이쁜 그녀가 털털하게 소주에 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하면 그것만큼 편한 소개팅이 있을까 싶지만

그건 정말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고….그런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간혹 여자가 달기도 하겠지만 아이디만 보고 그게 여잔지 남잔지 알기 힘들다)

두번째 리스크는 바로 그런 대형 카페나 특정 사이트들이야말로

온갖 가게 사장들 혹은 알바들이 뛰놀기 좋은 최적의 장소임을 알아야 한다

너무 대놓고 직접 상호를 노출하면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사람으로 찍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댓글만 찾아서 살짝 살짝 상호명을 언급하며 광고하기도 한다

이런 두가지 리스크를 고려 해 본다면

남자들만 득실대는 사이트가서 소개팅장소 를 묻는것은

그닥 좋은 생각이 아닐수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

솔직하게 차차리 어디 어설픈 남초 카페에 갈바에는

차라리 여초카페나 여초사이트에 가서 묻는게 낫다.

그렇다고 너무 연령대 있는 여자들이 많은 사이트는 안된다.


소개팅약속 , 소개팅장소 정하기 (진짜 리뷰를 확인할것)

파스타맛집 소개팅

남자와 여자와 취향차이는 극단적으로 다르다고 봐야한다

남자와 여자는 같은 종이지만 그냥 다른생명체이라고 보는게 좋다

보통남자들 같은 우리같은 사람이야

김밥 두줄에 떡튀순 순대 라볶이 돈까스 시켜놓고

소개팅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기면 주선자 + 주선자 지인들한테 개또라이로 낙인 찍혀서

향후 최소 5년동안은 소개팅은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머리통만한 감자탕시켜놓고 살 한점 더 먹겠다고 뼈 살 심각하게 발라 먹는동안

여자들은 그런거 말고

태평양만한 테이블에 손 반마디만한 케이크 갖다노코 막 정말 좋다고 하는게 여자들이다.

따라서 남자들에게

추천받은 파스타맛집 은 다분히 남자 취향 일 수 있다.

같은 파스타맛집 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같은 파스타집도 남녀간에는 미묘한 취향차이가 난다.

남자보다 훨씬 섬세한 여자들은 남자보다 훨씬 예민하다.

맛 뿐만 아니라 , 식당의 분위기 청결상태 냄새 그리고 음식의 사소한 데코까지 신경쓰는 편이다.

그러니까

파스타맛집 그놈이 그놈이지…생각하고 아무데나 막 잡지말고

가급적이면 여자들이 선호하는데를 고르는게 좋다.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된다고 여자 취향을 알려면 여자들이 많은데 가서 물어보면된다

바로, 여초사이트를 공략!

20~30대 젊은 여성이 많은 사이트를 공략하면 된다(결혼한 절은 줌마들 많은 사이트(a.k.a 맘카페)도 갠찮지만 1순위는 아님)

난 남자라 여초사이트를 들어갈수 없다고 해도 걱정하지마라

내가 대신 알려줄테니

몰래 알아낸 전여친 아이디로 확인결과

답은

“그냥 피자 파스타 맛집 가라”

다.

파스타맛집 피자맛집 고르는법

잘 모르겠으면 그냥 묻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파스타맛집 가라

가서 파스타하나 피자 그리고 음료 두잔이면 끝난다

보통 여자분들이 평상시에 친구들끼리 만나면 허리단추 풀러 놓고

아무리 못먹어도 두당 2인분 정도는 거뜬하다가도 소개팅자리만 나오면 갑자기 입이 짧아진다

그러니 너무 많이 시킬 필요도 없다 그냥 메인 2개정도나

적당한 세트하나 정도면 충분하다

가끔 자기는 소개팅약속 에서도 소주 삼겹살 좋다고 하는 처자들도 있는데

그건 진짜 특별한 케이스에 해당한다

어쩌다 피자 파스타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소개팅약속 장소 잡을때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특별히 본인 취향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다 좋다고 하면

그냥

” 응 파스타 & 피자 “

라고 알아듣고 파스타 피자 맛집 위주로 찾으면 된다

(피자 집이라고 무슨 피자헛 미스터피자 가는 똥 멍청이는 없겠지…)

대략 20번 정도의 작은 표본이긴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사진보단 별로더라 하는곳은 있었어도

결과적으로론

한번도 무난한 파스타 피자집이 실패했던적은 없었다 (한번도 에프터를 거절당한적은 없었음)

파스타맛집

뭐 먹을지 결정했다 , 그 다음은 어떤 장소로?

자,그럼 이제 대충 뭘 먹을지는 알았으니까

이제는소개팅약속장소 로 어디를 가야할지를 결정해야된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네이버지도 앱이나 구글 지도 앱을 켜고

역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 중에서 파스타 나 피자로 검색을 하면 조건에 맞는 집이 주르르륵 나온다

그 중에서 평점이 최소 50개 이상인 검증된 장소를 몇개 추려낸다

평점도 보고 위치도 보고 메뉴도 보고 가격대도 전부 훓어본다

(여기서 팁은 위치는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무조건 가까울 수록 좋다, 멀면 멀수록 좋지 않다

여자도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구두나 힐을 신고 올텐데 차로 태울것도 아니면서 오래 끌고 다니면 -_-;;)

우리는 여자가 쓴 후기를 찾아봐야 하는데

특히 네이버 블로그 최상단에 올라오는 글은 거르고 일부러 뒷페이지에 있는 리뷰를 확인하는게 좋다

유명블로거의 후기는 그냥 믿고 거르는게 낫다

요즘은 맛집 유명 블로거의 경우에는 그냥 글 하나 써주고 용돈벌이 하는곳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리뷰는 지도 자체 직접리뷰가 있고 사이트나 블로그 가 있는데 이것도 100%신뢰 할 수는 없다

바이럴 마케터 작품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스타를 통한 방법을 추천하는 편이다

왠만한 맛집의 경우에는 인스타 태그를 통해 상호만으로도 많은 리뷰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엔서들 후기는 과감하게 버리고

팔로우 수가 적은 사람들의 리뷰를 중점적으로 봐야한다

이사람들이 쓴 리뷰가 진짜다

이정도 했으면 대충 한 두군데 정도 후보로 남을텐데

그중에서 맘에 드는곳을 선택해서 가면된다

아! 한가지 주의 할 점이 있다

진~~짜 유명한 맛집은 걸러야한다

당일에 예약없이가면 십중팔구 밖에서 30분 이상기다려야한다

이미 알콩달콩 달달한 커플들한테나 그런 기다림의 시간도 즐거움의 일부분이지만

가뜩이나 여자가 내가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데

밖에서 삼십분이나 기다리자고 해봐라…좋은 소리가 나오나

혹시나 찬바람 씽씽부는 추운 겨울이면 대략 난감 -_-;

그러니까 미리 전화해서 예약이 되면 예약을하고 안된다고 하면

과감하게 거르고 2순위 정도를 고려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또한가지 주의점은 plan b 에 관한 것이다

혹시 피치못할 상황때문에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을 못가게 되었을때를 대비해

2순위에 해당하는 다른 장소 한 곳 정도는 더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식당 두군데 씩이나 동분서주하며 다닐 필요는 없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때 여자 앞에서

어디가지?이러면서 어리바리하게 핸드폰으로 지도앱 켜고 찾아보는 짓거린 안하게

최소한 지도 없이 대충 찾아갈수 있게 위치파악 정돈 하자는거다

그래야 여자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리드해 갈수 있으니 말이다

가려는 1순위 소개팅약속장소 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면

약속시간 보다 30분정도 먼저와서 동선 정도는 익혀두는것도 좋다

이정도만 해도 소개팅 몇일전부터 장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크게 없을꺼다

한번 발굴해놓은 맛집은

다음번 소개팅때도 두루두루 쓸수 있고 여러모로 좋다

이상으로 나의 소개팅장소 고르는 방법에 대한 깨알같은 팁에 대한 글을 마치며

모두들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란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어딜 그냥 가려구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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