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영어 자기소개 , 일상영어와 다른 자기소개 표현
비지니스영어 자기소개 , 일상영어 와는 조금 다른 자기소개 표현
비지니스영어 자기소개
한쿡사람들은 부끄럼 쟁이들이 많다.
속으런 안그럼서 ㅋㅋㅋ
영어회화 학원이나 학교 교양 수업에서
첫시간에 강사가 한 명씩 일어서서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한다.
맨 첫번째 사람이
hi, im kim 25 years old and majored in math
I live in seoul
thanks
하고 끝낸다
뒤이어 두번째 사람도 비슷하게 말하다가
어째 점점 갈 수록 더 자세한게 아닌
나중엔
hi im kim 하곤 그냥 앉아 버린다…ㅎㄷㄷㄷ
물론, 구어에선 그렇게 해도 별 문제 될 것은 없는데
비지니스영어 자기소개 나 비지니스 영어를 하면서
예를 들어 물건을 팔거나 홍보
혹은 바이어를 만나서 컨벤션 회의장 같은데 가거나
외국 박람에 가서도 저 짓거리 했다간
한국에 와서 부장이나 과장한테 뒷통수를 쎄게 얻어 맞아도 할 말 없다.
비지니스 영어 를 하면서 최소한 자기가 몸담는 회사와 자기 부서 정도는 최소한 말을 끄내줘야 한다
물론, 이름은 기본이고 말이다.
참 나이는 필요없다 ㅋㅋㅋ
자 그럼 일반 자기 소개보단 조금 더 할말이 많은 비지니스 영어 자기 소개는 어떤가 한번 배워보겠다.
물론 정형화 되어서
무조건 이렇게 해야해 뭐 이런것은 아니지만
보통,, 보통의 사람은
먼저 자기 이름을 먼저 말한다.
그 다음에 자기가 속한 부서 그리고 회사명 그리고 회사가 있는 나라 정도를 말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자 예를 들어
우리나라 말로 한국의 삼성전자 영업팀에 근무하는 이명박입니다.
라고 하자
한글로는 가장 나중인 이명박이 가장 먼저 와야 한다.
영어 순서가 그렇다.
영어 말하는 기본 어순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I am 명박 Lee and I’m responsible for sales at Samsung in korea
라고 말을 하면된다.
보통 ~에서 일한다고 하면 at 사명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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