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TOP 5개 종목
예나 지금이나 핫한 주식은 꾸준하게 핫하기가 어렵다.
10년전 최고 상위에 있던 종목들은 다 이름이 바뀐지가 오래다.
그래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 배당 많이 주는 꾸준하게 우상향 하는 위대한 기업들도 있다.
예전에 엄청난 IT 거품이 걷힌 뒤에 사람들은 사실상 미국주식종목 중 IT 기업들의 종말을 선언하기도 했었고
실제로 엄청나게 돈이 빠지고 거품이 걷히면서 미국주식종목 중 각 기업들의 진면목과 옥석이 가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 그럼에도 그 버블시기 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해진 미국주식종목 들이 있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 그러면서도 배당을 많이 주주들에게 배당하면서
주주친화적이기까지 한 미국주식종목 들
오늘은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
그중에서도 최고중의 최고 TOP 5 개의 위대한 기업들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추려보려고 한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1 , Microsoft Corp (MSFT)
첫번째로 소개 할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짜짠 바로 이 종목이다.
상위 배당주 중에서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다.
다들 알다시피 마이크로 소프트는 동네 구멍가게가 아니다.
이 회사는 Windows 운영 체제 및 Office 생산성 제품군으로
알려진 소비자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다들 윈도우, 오피스 정도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오피스 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소프트웨어 만 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보수적이지만, 신사업 확장에도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최근 짧은 영상으로 유튜브가 장악하고 있는 동영상 시장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틱톡 인수 시도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틱톡을 통해서 기존의 엑스박스 이용인원들과 틱톡의 젊은 수요층을 결합하여
하나의 게임 스트리밍 생태를 구축하려고 하는 시도가 그렇다.
알게 모르게 마이크로 소프트도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한다.
(물론, 다 망한 노키아를 사들여 휴대폰 시장에도 진입하려다가 크게 깨지고 도로 뱉어낸 경험도 있긴 하지만..)
주가도 잠깐 크게 빠진 적이 있었지만, 강력한 수입원
그리고 안정적인 재정상황 덕분에 불과 몇달만에 손실분을 회복하고 곧 고점을 찍어 올렸다.
사진을 보면 5년 째 꾸준히 우상향이다.
1년에 막 30%씩 성장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이런 아름다운 그래프를 가진 회사를 찾기가 힘든데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코로나 사태때 언택트 기업임에도 폭락했던 것을 제외하면
문제없이 순항중이다.
EPS (주당수익률) : 5.76 달러에 달하고
ROE 는 40.14% 의 엄청난 수치를 가지고 있다. (무려 3년전에는 19.45% 였는데 더 올라갔으니)
수익률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냥 위대한 기업의 전형이라고 보면 된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2 Lowe ‘s Cos Inc (LOW)
다음 목록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은 Lowe ‘s Cos Inc로,
Lowe ‘s Cos Inc 이 회사가 무얼하는 회사인가 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약 1,970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택 개량 소매 업체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문화가 별로 발달되어 있지도 않고,
크게 선호되지도 않는다.
이유는 첫번쨰로 땅이 무지하게 넓기 때문에 , 소수의 좋은 위치에 주택을 짓기위해서
아파트같이 높게 지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큰 대륙을 가진 나라답게 아파트 같이 평수가 제한된 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부 땅값이 살인적으로 비싼 뉴욕 일부 지역이 아니면 중산층은 목조 주택을 지어서 산다.
목조 구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자재가 상하고 보수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게 된다.
게다가 미국은 직접 노동을 제공하는 서비스 비용이 매우 비싼편이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 같이 배관공 , 집 수리 해주는 사람 한번 부르면 눈알 튀어나올 정도록 비싸다.
때문에 집을 수리할 일이 생기면 왠만하면 Lowe ‘s 같은 곳에서 필요한 자재를 사다 직접 수리하는 비중이 높다.
주가는 이미 1 년 동안 31.09 % 상승했다.
수익도 지난 회계 연도에
11.43 % 증가한 7 억 1,4800 만 달러로 3 년 전 6 억 8,19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17.16 %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32.68 % 증가한 6 억 5,900 만 달러로,
3 년 전 6 억 6,60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32.54 % 증가했다.
EPS는 지난 회계 연도에 36.66 % 증가한 5.49 달러로 3 년 전 4.09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83.44 % 증가했다.
바로 직전에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보다는 적지만 ,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기업치고는 정말 미친듯한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더 미친건 ROE는 작년에 152.46 %로 무려 ROE 가 100%를 넘는다.
공장을 돌리지 않는 소프트웨어 회사도 ROE가 100을 넘는 경우는 없다.
물론, 업종의 특성상 언제나 이런 수치를 유지 할 수는 없겠지만
어찌되었건 대단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종목의 특성상 경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꾸준하게 우상향 하는 IT 기술주들에 비하면
등락은 좀 있는 편이긴 하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3 애보트 연구소 (ABT)
다음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목록은 Abbott Laboratories다.
경제 매체는 애벗 연구소 평가에 대해서
기술부분 B, 성장부분 C, 모멘텀 변동성 A, 품질 가치 B로 평가했다.
이 회사는 의료 기기, 성인 및 소아용 영양 제품, 진단 장비 및 검사 키트, 브랜드 제네릭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주가는 이미 최근 1 년 동안 16.11 % 상승했다.
수익은 3 년 전 $ 27390.0M에 비해 지난 회계 연도의 $ 31904.0M에서 지난 3 년 동안 14.8 %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지난 3 년 동안 49.86 % 증가한 4 억 9,500 만 달러로
3 년 전 2 억 9,800 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EPS 인데
EPS는 지난 3 회계 연도 동안 543.59 % 증가하여
지난 회계 연도에 $ 2.06으로 3 년 전 $ 0.27과 비교하여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ROE역시 3 년 전 1.36 % 였는데 작년 기준으로 11.89 %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의료, 진단 장비키트 회사라고 코로나 관련해서 뜬 주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에보트는 그렇게 코스피 뻥튀기 바이오 주와는 조금 종자가 다른 기업이다.
여기는 진단 시약이 주력이 아니라, 전세계 병원에서 쓰는 의료장비 전문 회사이다.
한마디로 코로나 이슈로 뻥튀기 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
창립이 1888년으로 긴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5년 그래프만 봐도 거의 완전히 우상향에 가까운 기업이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4 Walmart Inc (WMT)
다음으로 소개할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 종목은 바로 월마트다
나는 정말로 아마존의 성공소식이 들려올수록 월마트는 망할 줄 알았다.
그렇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아마존이 절대강자지만,
오프라인 시장의 절대강자 였던 월마트 역시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상식대로라면 전체적인 추이에서 오프라인 매장은 점차 오프라인 매장에 점유율을 뺏기는 것이 정상이지만
다시말해 오프라인 시장에서 월마트의 점유율은 점차 아마존에게 흡수 당하는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뜻밖이었다.
오히려 언택트 주였던 아마존은 수익률이 30%가까이 빠졌지만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였던,
월마트의 매출은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아마존의 공세가 시작되자, 월마트 역시 오프라인 시장으로 맞불을 놨다.
다만, 기존의 아마존과 똑같은 형식이 아니라.
아무리 아마존이라도 적어도 하루 이상은 배송시간이 지연된다는 점을 월마트는 영리하게 파고들었다.
바로, 선주문 배달 시스템을 도입한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20만원어치 온라인 장을 월마트에서 봤다면
오늘 퇴근 하는 길에 잠깐 월마트에 들리면, 월마트 직원이 미리 포장까지 해놓고 친절하게
내 차에 물건을 실어준다. 바로 이런방식으로
미처 아마존이 공략하지 못한 틈을 월마트를 영리하게 이용한 것이다.
게다가 그 어떤 미국주식종목 도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월마트는 오히려 이기간에 더 성장했다.
그 이유는 바로 발빠른 월마트의 선제 조치가 있었다.
미리 대규모의 임시인력을 고용해, 만약 확진자가 발생해도 빠르게 인력 교체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인건비가 증가 되었지만, 결과적으론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더 큰 이익을 낼 수가 있었다.
월마트는 이런 강력한 수입원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배당을 주는 미국주식종목 중의 하나가 되었다.
월마트 주식에 대해 기술 부문 C, 성장 부문 B, 모멘텀 변동성 부문 A, 품질 가치 부문 C의 요인 점수를 줬다.
이 회사는 미국 최대 판매 소매 업체이며 56 개 배너 아래
11,500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일반 상품 및 식료품 품목을 판매한다.
국내 시장(미국)의 비중이매출의 77 %를 차지했으며
멕시코와 중미 (6 %), 영국 (6 %), 캐나다 (4 %)가 가장 큰 외부 시장을 차지했다.
재무 부문의 경우 수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3.45 % 증가한 5 억 2,9640 만 달러로,
3 년 전 5 억 3,30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8.33 %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3.52 % 증가한 21468.0M로, 3 년 전 $ 2 억 9,70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6.14 % 증가했다.
EPS도 크게 상승했다.
난 회계 연도에 77 %가 $ 5.19로 증가했으며,
3 년 전 $ 3.28에서 지난 3 회계 연도 동안 91.1 % 증가했다.
ROE는 지난해 18.86 %로 소매점의 RoE 치고는 상당히 높은편이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5 Home Depot Inc (HD)
오늘날 또 다른 최고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은
아까 소개했던 low’s 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홈디포 이다.
low’s 가 주로 북미쪽에서 강세라면
일찌감치 이쪽분야 강자였던 홈디포는 글로벌한 주택전문 소매 업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홈디포 매장을 볼 수 있다.
주식은 평가 점수가 기술 C, 성장 C, 모멘텀 변동성 B, 품질 가치 C 를 받았다
수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8.25 % 증가한 $ 110225.0M로, 3 년 전 $ 100904.0M에서 지난 3 년 동안 18.25 % 성장했다.
영업 수입은 지난 회계 연도에 5.37 % 증가한 15843.0M로,
3 년 전 $ 14681.0M에서 지난 3 년 동안 13.7 % 증가했다.
EPS는 지난 회계 연도에 6.52 % 증가한 $ 10.25로,
이는 3 년 전 $ 7.29에서 지난 3 년 동안 49.77 % 증가한 수치다. ROE는 3 년 전 298.25 %였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6 S & P Global Inc (SPGI)
그 다음으로 소개할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은 우리가 흔히 아는 스탠더드 앤 푸어스다
S & P Global Inc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탠드 앤 푸어스 라고 알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 평가 기관의 모회사이다.
오늘날 AI 기반 요인 점수가 기술 부문 C, 성장 부문 B, 모멘텀 변동성 부문 B, 품질 가치 부문 A 를 받은
금융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배당하는 미국주식종목 이다.
이 회사는 자본 및 상품 시장 참여자에게 기업에 대한 재무 데이터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무 부문의 경우 수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6.78 % 증가한 6699.0M로
3 년 전 6 억 630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17.98 % 성장했다.
영업 이익은 지난 회계 연도에 18.52 % 증가한
3 억 1 천 5 백 10 만 달러로
3 년 전 2 억 7510 만 달러에서 지난 3 년 동안 36.1 % 증가했다.
EPS는 지난 회계 연도에 23.32 % 증가한 8.6 달러로 증가했다.
3 년 전에는 $ 5.78였으며, 역시 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ROE는 작년에 90.17 %로 자기자본대비 수익률이 역시 금융업의 끝판왕급 답게 거의 미친수준이다.
배당많은 미국주식종목 No.7 Becton Dickinson & Co (BDX)
오늘 가장 마지막에 소개할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은 Becton Dickinson & Co이다.
세계 최대의 의료용 수술 제품 제조업체 및 유통 업체이다.
아마 일반인들에게는 꽤나 생소한 브랜드겠지만,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인 굉장히 업계에서는 유명한 기업중 하나다.
BDX 에 대한 평가는 기술 부문 D, 성장 부문 B, 모멘텀 변동성 부문 C, 품질 가치 부문 B의 요인 점수를 할당했다.
영업 이익은 지난 3 년 동안 7.71 % 증가한 2 억 2100 만 달러로
3 년 전 2 억 4300 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지난 회계 연도 EPS는 3.94 달러로 3 년 전 4.6 달러와 비교된다.
ROE는 지난해 5.86 %로 3 년 전 10.69 %였다.
모든 지표에서 모두 예전만 못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주주들에게 고배당을 안기고 있다.
이상으로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5가지를 간단하게 알아봤다.
투자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위대한 기업 = 위대한 경영자
회사는 서류상에 존재하지만, 곧 살아있는 생명체 이기도 하다.
회사의 비젼은 곧 회사를 이끄는 오너의 빛나는 비젼으로 구현되고
경영자의 전략이 곧 회사의 전략이 된다.
요즘 애플이라는 회사를 보면서 , 한 때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후에
애플이라는 회사가 과연 더 이상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잡스 죽음 이후에
삼성과 같은 추격자들이 더 뛰어난 성능과 스펙, 그리고 나름대로의 혁신 제품을 내 놓으면서
곧 삼성이 애플을 뒤집는 시점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꼭 삼성이 애플을 잡지 않아도, 애플이 계속해서 미래에도 위대한 기업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스티브 잡스 사후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애플은 어떻게 되었을까?
굳이 오늘의 애플 호가창을 찾아 보지 않아도 애플의 시가총액이 1 조달러를 돌파 하고
불과 2 년 만에 다시 2 조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게 된다.
애플이 첫 번째 시총 1조 달러 이정표를 달성하는 데만 무려 42 년이 걸렸는데
세계 경제가 크고작은 악재와 함께 그 어느 때보 다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이 시기에
불과 21 주 동안 2 조 달러의 의 대부분이 발생하게 된다.
미쳤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게다가 경기가 좋건 나쁘건 간에 애플은 꾸준하게 배당일에 배당금을 챙겨준다.
한 애플 주식을 1억치 정도 들고 있으니 세전으로 20만원 정도를 준다.
그러나 본문에 언급한 회사들 포함 미국에는 애플 못지 않게 배당많이 주는 종목들이 많다.
(본문에 있는 회사들 모두 애플보다 고배당을 하고 있음)
사실 배당 많이 주는 미국주식종목 중에는 이런 애플보다도 더 많이 주는 회사들이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참 부러운 문화다.
블로그 포스팅 / 팁
영어독학 / 공부 관련 포스트
- 유튜브댓글 영어해석해보기(엠마스톤 bts)
- CNN뉴스 / 워싱턴포스트 번역 자세한 해설+문법 설명보기
- 짧은 유명 명언으로 혼자영어공부 혼자하기
- 영자신문으로 내 독해 실력 Self-Test 해 보기
- 소개팅약속장소 잡는법 , 도데체 어디가서 뭘 먹어야 되는 거야??
- 카톡읽씹하는 여자의 심리와 그 대처법
- 19금 영어로 영어로 성기를 뭐라고 하지?
- 소두 , 작은 얼굴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 뭘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