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경험은 2번 있다(한번은 한국에서 멕시코 여친, 다음은 브라질 여행중에 만남)

한국에선 이태원 클럽에 놀러갔다가

친구들끼리 와 있는 외국인 여자가 있어서

당당하게 가서 번호를 물어봤다.

지금 생각해보니 , 분위기가 꽤나 살벌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남미여자들을 만나봤던 경험들을 살려

멕시코여자 , 남미 여자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어디까지나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1. 연락에 집착안함 , 대신 너도 안해야됨

생각보다 많은 한국 남자들이 여자친구들에게 스트레스 받는것이 하나 있다.

바로 “연락”문제이다.

주말이나 퇴근하고 나서는 롤도 좀 하고 싶고은데

꼭 빡겜 하고 있을때 여친님하트 로 전화오거나

오빠 모해? 하고 오면

정말 멘탈이 나가는 경험 한두번쯤 있을꺼다.

가끔은…그냥 좀 냅두면 안되겠냐고 ㅠ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 여자친구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남친으로서의 필수 소양중에 연락이 잘되는 조건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거의 85%이상 연락 여부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멕시코여자들은 이런 “연락”면에서는 아주 쿨하다.

하루에 아침에 안부 주고 받았으면 그날은 연락을 따로 하지 않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보고싶으면 연락해서 보면 되지 ,

여자 특징1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사진속 이미지와 아무 연관 없음>

궂이 같이 얼굴 보고 만날 것도 아닌데 계속 연락하고 있어야 하나?

혹은 너도 니 할 일 해 , 나도 내 친구 만나고 할 꺼 다 할 꺼야.

궂이 헤어져 있을때도 그렇게 꼭 연락 해야 해? 보고싶으면 만나던가

이런 마인드가 강하다.

사실 이런 연락 문화는 우리나라만 “유달리” 강한게 사실이다.

북미권이나 유럽여자친구들도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연락문제가 크게 연연하지 않고 쿨한편이다.

대신 상대가 나를 쿨하게 인정하는 대신

나도 상대방에게 연락을 강요하거나 집착하지 말아야한다.

그러면 멕시코여자가 이해를 하지도 못할 뿐더러, 넌더리를 치고 가버릴 확률이 높다.

2. 멕시코여자 특징 : 요리하는 걸 좋아함

여자 특징4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멕시코여자친구들은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가족문화가 발달한 멕시코에서는 친척 친구 할 것없이

자주 모여서 음식을 자주 해먹는 문화기 때문에

요리에 능한 친구들이 많다.

따라서 어렸을때부터 요리하는 문화에 노출되어 음식을 하는데 능숙하기 때문에

남친이 생기면 집에서 수시로 먹을 것을 잘 만들어 준다.

(만들어 주는 음식이 매번 뻔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ㅠㅠ)

단점도 있다

타코피가 옥수수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생각보다 칼로리가 굉장히 높고 멕시코 음식 자체도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이 대부분이라

관리 안하면 20대 후반에서 30 줄부터 퍼지기 시작한다.

여자 특징5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물론, 일반화 할 순 없고, 어디까지나 관리를 하냐 안하냐는 개인 성향에 달려있지만

적지 않은 비율로 퍼진다고 보는 게 맞다.

중미나 남미나 유전자는 비슷한데 , 엉덩이 와 하체가 동양인보다 훨씬 발달되어 있고

이건 멕시코여자 뿐만 아니라 북미나 남미 여자들도 마찬가지지만

느낌상 확실히 빨리 펴고 빨리 지는 느낌은 지울수 없다.

얘네들의 전성기는 고1 한국 나이로(16세) 정도면 거의 성인에 가깝고

피지컬외모적으로도 가장 아름다울 나이다.

그래서 멕시코 같은 중미나 남미를 가면 여자들도 조금 극단적이다.

원래 타고난 게 있다보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정말 볼륨감 넘치는 여성들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살이 찐 케이스로 나뉜다.

여친따라 멕시코를 가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중간은 별로 없다고 느꼈다.

3.가족한테 소개하는데 스스럼 없음

우리나라에선 아주 오래 사귄 케이스가 아니면 보통은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일은 잘 없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멕시코에서는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가족에게 소개하는 일이 보통이고 , 가족들도 특별한 사람 취급하기 보단

그냥 손님으로 쿨하게 반기는 케이스가 많다.

여자 특징3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따라서 멕시코 여자와 진지한 관계로 만나건 아니면 그저 친구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건

상관없이 집에 가는 것을 엄청 부담스럽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가서 주는 것 먹고 이야기 하면서 편하게 지내다 보면 된다.

4.금사빠가 아니라, 자기 감정에 진짜 솔직함

이건 꼭 멕시코여자의 특징이라기 보단, 중미 남미 친구들의 종특이라고 느꼈는데

맘에 들면 그냥 가서 좋다고 표현함(사귀는데 우리처럼 별로 단계가 없음)

좋으면 수줍음의 정도는 있어도, 나 너 한테 호감있어 표시를 팍팍낸다.

그리고 남녀도 없다.

우리나라처럼 여자라고 소극적이고 무조건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그런게 없다.

여기 친구들은 맘에 들면 여자도 얼마든지 들이댄다.

우리나라에서 금사빠라는 말이 있다.

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말하는데 ,

개인적으론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연애 문화중에 가장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다.

여자 특징2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빨리 사랑에 빠지는게 잘못된 건가?

여튼 멕시코에선 좋아하면서 일부러 뜸들이고 그럴 필요가 없다.

호감을 표현하는데는 남녀가 없기 때문이다.

멕시코여자는 본인이 호감있으면 행동과 말에서 굉장히 적극적이다.

천천히 단계를 거쳐 호감을 쌓고 꽤나 경직된 방식으로 데이트를 하고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사귀는 우리 나라 문화에서는 적잖이 충격일수 있겠지만 서로 문화가 다르다.

멕시코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중간에 관계 정리용으로

정식으로 남친이나 여친이 되어달라고 하기는 한다고 하는데

내가 만난 멕시코여자는 그렇지 않았다.

데이트 몇번 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케이스

5.사귀는 것보다 잠자리가 더 빠른 멕시코여자

서로 마음만 맞으면 먼저 잠자리를 할 수도 있고,

잠자리 후에 쿨하게 사귀지 않아도 된다.

쉽게 말해 선섹 후사가 가능하다.

이런 마인드는 보통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쪽이 굉장히 성에 대해선 오픈마인드인데

멕시코도 비슷하다.

성적으로 끌리면 꼭 사귀는 사이가 아니어도 서로 잠자리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문화이다.

멕시코여자 친구들은 사랑과 연애에 있어서 잠자리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기 때문에

잠자리 궁합이 안맞으면 사귀는 것도 다시 고려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결혼후에도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한달에 1번 년중행사 … 이랬다가는 바로 바람나거나 이혼행이다.

최소 일주일에 3번은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도, 전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 꼴린다고 막 하면 굉장히 매너없고 불쾌하게 받아들인다.

멕시코여자 단점

멕시코여자들 특징중에서 언급하지 않은 단점들도 분명히 있다.

내가 한국 사람이어서 우리나라 기준에서 볼 때 단점이라고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미래지향적이지 않음, 다분히 현재 지향적(좋게 보면 좋고, 안좋게 보면 안좋음.. 조금 생각없어 보임)

이 친구들은 미래보다는 무조건 현재를 중시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욜로의 끝 같은 느낌인데

내일이야 어찌되건, 일단 현재 지금이 좋으면 장땡이라는 문화가 강하다.

좋게 포장하면 없는 걱정을 만들어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돈도 없고 , 집에 먹을 것도 거의 떨어져가면

우리는 미리 어떻게 돈을 만들까 고민 한다면

이 친구들은 당장 있는 걸로 맛있고 즐겁게 즐기면 된다?는 느낌이다.

물론, 내가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 한 것도 있지만,

실제 문화가 그렇다.

그렇게 때문에 저축, 투자 이런데는 당연히 관심도 없고

특히 현재 근검 절약해서 어디 투자를 한다거나 저축을 한다거나

그런 개념에 대해서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 하지 못한다.

여자 단점 멕시코여자 만나기전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남미여자 특징)

그렇게 때문에 혹시 멕시코여자와 진지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

멕시코여자 친구에게 돈을 전부 맡길 생각은 애시당초 하지 않는게 좋다.

모든 멕시코여자가 낭비벽이 심한것은 아니지만

돈을 모으거나 저축의 개념이 희박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번 돈쓰는 맛을 들이면 통제가 거의 불가능해 진다.

특히나, 미래보다 현재를 살려는 경향이 강한 멕시코여자가 돈 쓰는 맛을 알게되면

그 집의 자산증식은 거의 영원히 불가능해진다고 보면 된다.

기왕 말을 시작한 김에 브라질여자를 만난 경험을 토대로

남미여자 특징에 대한 글도 한번 같이 써본다.

겨우 1명 만나놓고? 무슨? 할 수도 있겠다.

동감한다.

근데 내가 파악한 1명의 남미여자를 기준으로 한게 아니라,

만나면서 브라질여자를 어때? 브라질이나 주변 나라들은 어때?

이렇게 물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위주로 써보려고 한다.

남미여자 특징(브라질여자)

1.  남미여자에게 한류 , 한국인 버프?

있을까?

아무리 사람바이사람

얼바얼 이라지만

난 좀체  여기 브라질 , 멕시고 여자 애들이

좋아하는 한국인 남자 애들 얼굴을 보면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진짜 좀 아닌데 싶은 애들인데도 신기 하게도

멀쩡한 칠레 , 브라질여자 친구들 끼고

다니는 걸 보면 분병히 한국인 버프가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처럼 얼굴보고 스타일 보고 멋있당…이게 아니고

그냥 진짜 한국 이란 나라 한국 문화(게이팝이던 뭐던)를 너무 좋아해서

그냥 면상이야 아무리 원시인 시대

민무늬 토기 처럼 심심하게 생겼어도 그냥 좋아 보이는 것 같다.

BTS는 위대하다

지금은 대한민국 역사상

한국남자가 외국인 여성들에게

가장 이미지가 좋은 가장 최고 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행중에 그냥 길을 물어보고 내가 한국인 인걸 확인하면

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같이 볼거리를 소개 시켜주겠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착각하지 말 것 : 모든 한국남자한테 그렇지 않다.

그냥 기본적으로 좋은 인상과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글 쓰면 꼭 몇몇 찐따들은

“응 내가 여행할 땐 아니던데?”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걔네들도 눈 있다…

그렇지만 본인이 평균정도만 되고

한국에서도 한두번쯤 연애할 수 있는 정도만 되고

약간의 적극성만 있으면

남미 여자친구들을 만나는게 크게 어렵지 않다고 확신한다.

내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건

직접 만난 남미여자친구들한테 듣기도 했고

실제로 내가 겪은 바도 그렇기 때문이다.

또 실제 그런 애들이 적지 않기도 하고..

다만, 진짜 한국에서도 좀 곱상하게 ,

아이돌삘 나게 생겼으면 정말 인기가 많다.

마초 문화가 지배하는 미국은 아이돌같이

곱상한 스타일이 먹히기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남미 국가에서 아이돌같은 한국인은 그야말로 왕에 가깝다.

정말 만족스러운 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뽕에 취한 남이여자 라티나 들은

영어를 다들 수준급으로 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러니 영어가 된다면 , 스페인어가 안된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

설사 처자가 영어가 안된다고 해도,

영어가 되면 구글 번역기 돌려도

정확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나도 여행다니면서 영어로 전부 번역기로 돌려서

들려줬을때 거의 아무런 문제 없이

소통 잘 하고 다녔고, 만난던 라티노 들도 문제없이 소통하고 다녔다.

영어 <->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는 워낙 사용 인구수가

표본이 많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로도 정말 놀라운 수준까지 번역이 된다.

(슬랭,속어도 번역함.ㄷㄷ)

영어가 되면 정말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다.

2. 슬랜더 같이 여리여리 한 스타일을 원한다? 남미여자 라티나는 NONO

개인적으로 여행하며 느끼기에 남미여자는 모 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었다(그래봤자 남미는 브라질뿐이지만 ㅠ)

  • 약간 과도한 뚱녀
  • 심각한 뚱녀
  • 만화급 환상 몸매녀

소문은 익히 들어 알겠지만

이쪽 츠자들의 빵디랑 가슴은 진짜 타고났지 싶다.

빵디는 진짜 앵간하면 다 크다.

기본적으론 식습관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기름진 음식은 패시브에 우리처럼 싱거운? 개념 자체가 없다.

그냥 음식이 모두 모 아니면 도이기 떄문에 체지방이 늘기 굉장히 좋다.

근데 키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빵디가 크면

좀 둔해 보이고 짧아 보이는 느낌 ㅠㅠ

대신 슬랜더보다 육덕 스타일은 좋아한다면

남미여자친구들은 정말 너무 좋은 조건이다.

어디까지나 기본적으로 여자에 대한 미적 기준이

우리나라하고는 정말 다르다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 아이돌 같이 길고 슬랜더한 스타일을 좋아하면

이쪽 남미 츠자들은 좀 과하다고 느낄 확률이 높다.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기준에서 과하다고 느끼는 거지,

남미에서 는 절대 과하지 않다.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친구들도 많기 때문이다.

여기선 일단 신체부위중에서는 엉덩이 답도적으로 선호된다.

히스패닉 계열에서는 대부분 공통적으로 선호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슴기가 일단 빵디보다는 선호되지만 남이여자 라티노 들은

일단 빵디가 크면 크게 먹고 간다.

가슴보다 압도적으로 선호도가 높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도 언제부터 인지 ,

골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슴가보다 빵디가 큰 처자들이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까지 신체 성형수슬을 하면 압도적인 부분이 바로 슴가였는데

요즘에는 슴가보다 빵디 수술을 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근데 남미여자 라티노 들은 보형물을 넣어서

크기 자체를 크게 키우려는 목적이 많은 반면에

우리나라는 크기를 입체적으로 키우려고 한다기 보다는

영살 옆의 크기 , 골반을 키우려고 보형물을 넣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찌된 일인지 최근에는 갑자기

남자들 사이에서 어깨를 키우려고 난리인 경우와 비슷한 것 같다.

여튼

현지에서 가끔 느끼는 거지만 정말 엄청난 비율과 몸매를 가진 처자도 많다.

정말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몸매의 처자들이 가끔 보인다.

한국인 남자 선호도도 높은 편이니 블루오션을 찾고 있다면 진지하게 남미여자 라티노

도 고려 해 보기 바란다.

나도 운동을 좋아해서 여행하면서도 항상 헬스장을 찾아가는데

짐(헬스장)에 가도 몸관리 하는 애들도 심심 찮게 보인다.

원래 타고난 것도 뛰어난 애들이 운동까지 한다면 정말 언터쳐블이다.

3. 은근히 자국에 대한 자존심이 세다

남미쪽 나라가 좀 몬 산다고 무시라도 했다간

날 제대로 잡은 거다.

진짜 아주 매우 많이 기분나빠한다.

왜 그런애들 있잖냐

어린애들 싸우는거 보면 꼭 둘이 싸우다가도

갑자기 ” 니네 집은 못 살잖아 “

하는 것 같이

상대 여자한테 직접 욕은 못하고 그 나라나 사람들 싸잡아서

은근히 속 긁는 애들 있는데

차라리 직접 욕을 해라.

나라 무시 했다간 아마 다시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비단 남미쪽만 그런것은 아니다.

원래 가진거 없고 못사는 나라일수록 자존심이 센 법이다.

동남아 친구들이 국뽕은 한뽕 저리가라 수준으로 더 심한것을 알고 있나?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에서 열풍인 국뽕 두유노우 시리즈가 흥하고

우리나라 컨텐츠에 대해서 관심갖는 외국인들의 반응을 신경쓰는 것 역시

우리가 외형적으로는 선진국에 들어섰지만, 실상은 아직도 열등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4  남미여자 라티나 ,의심이 참 드럽게 많다

이건 남미여자 라티나 의 특징이라기 보단

그냥 여자 자체의 종특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일단 나는 거짓말을 할 의도가 1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 실수를 하나라도 하는 날엔

미국 CIA 소속 전담 형사로 빙의해서

진짜 집요하게 파고든다.

따라서 선의의 거짓말이고 나발이고 그냥 아주 아작을 내버린다.

특히 남미에선 남미여자 라티나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 쩌는 애들이 많고,

거기에다가 남자애들도 여자한테 접근하고 추파 던지는데

별 거리낌이 없다

게다가 남미여자 라티나는 남녀모두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다 적극적이다.

때문에 실제로 남미여자 라티나 와 라티노 연인 사이에서도

다른 사람과 눈맞아 바람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그만 거짓말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꼭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하여튼 생각보다 의심이 심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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