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블로그 포스팅 하는 법>
왜 내 블로그로는 돈을 못버는 거야?
이유는 간단하다 블로그에서 돈 = 트래픽(오고가는 사람 수) 이다. 오는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돈은 못 버는 거다. 왜? 안 오는 걸까? 볼만한 내용이 없으니 안 오는 거다.
아무 주제나 목적도 없는 일명 “죽은” 블로그들을 찾기란 아주 쉽다.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 블로깅 서비스나 혹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처음에는 아주 강한 동기를 가지고 시작하곤 한다. 그리곤 곧 빠르게 몇 가지 포스팅이나 글을 작성해 보고 별 반응이 없자 곧 블로그에 흥미를 잃게 된다.
곧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하기를 멈추게 되고 당연히 포스팅도 없다. 당연히 당신의 블로그나 페이지를 꾸준히 드나들 독자층을 형성 할 기회 조차 얻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돈을 벌 기회를 잃게 된다.
어찌 보면 모두 당연한 결과이자 수순들이다. 당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뭔가 얻을 정보가 없고 드나드는 사람들이 없다는 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뭔가를 기대 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한마디로 가동을 멈춘 공장과 같다.
<이미 당신 말고는 다 돈 벌고 있다.>
독자층이 없다는 건 당신의 잠재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고객이 없다는 거고 독차층이 없다는 건 당신의 홈페이지에 위치 하게 될 광고 창들을 눌러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것은 곧 당신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돈 벌 기회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순수 한 의도를 가지고 돈이 아닌 순수한 소통과 의도를 가지고 블로깅을 하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에서 대부분의 파워 블로거들은 여러분들이 모르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각종 업체나 기업 등에서 스폰을 받아 포스팅을 통해 수입을 올리고 광고 스폰서를 통해 매달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팔기도 한다.
(**나도 블로그를 시작 한 지 얼마 안된 초보 블로거 인데도 가끔 페이지에 포스팅당 일정 금액을 제공 할 테니 업체 홍보 포스팅을 써달라는 요청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으니 하루에 수천 수만 명이 다녀가는 블로그 같은 경우 정말 오죽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것은 대놓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상관없이 많은 경우가 이미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맛집 블로그 같은 경우 검색해서 상위 페이지에 나오는 건 1000%가 광고가 확실하다. 실제 키워드 광고업계에서 종사하는 지인에게 직접 확인한 사실이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이것은 직장을 따로 나가지 않고 많은 이들이 집이나 조그만 창고, 사무실에서도 아주 작은 자본으로 시작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산업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곳 시장도 거대 자본 시장의 손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이 조금 불편 할 뿐이다.
나 또한 전에 “이렇게 하면 쇼핑몰 100% 망한다” (링크) 포스팅 편에서 사업을 하기 전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블로그를 키워 독자 층을 형성 한 뒤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사업을 확장하면 무리 없이 성공 할 확률이 높다고 말한 바 있다.
<무조건 포스팅만 많이 하면 장땡일까? 저품질 대량 생산의 함정>
초반의 열정과는 달리 이미 그 열정이 식은 상태에서 나온 컨텐츠에서
뭔가 유익하고 좋은 포스팅이 나올 것이 라는 생각 보다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괜히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아닐 것이다.
이미 어떤 결과를 보게 될지는 여러분들이 아마 더 잘 알게 되리라 믿는다.
결론적으로, 갓 시작한 초보 블로거들이 꼭 명심 해야 될 중요한 2가지가 있다:
블로거들은 돈을 벌고 싶다면 고품질의 상당한 양의 새로운 포스팅과 다양한 주제의 포스팅 이 두 가지를 제공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에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엄청 유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 빠르게 독자들을 잃게 될 것이고, 그것은 곧 사이트의 방문자가 줄고, 더 이상 수익을 낼 기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정 주제에 대해서 꾸준히 무언가를 포스팅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사이트를 열기 전부터 어떠한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요리, 음악, 애완동물 같은 주제들 말이다.
처음엔 당신은 아마도 내가 최대한 잘 아는 주제들에서 시작해서 점점 확장 시켜 나가고 싶을 것이다.
당신이 집중하는 주제들에게 관해 이야기 하자면,
하나는 내가 잘 아는 부분부터 또 다른 하나는 내가 잘 모르는 안전지대를 벗어난 곳에서부터 시작 해야 한다.
만약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이에 관해 글을 쓴다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고양이들에 대해서 한번 찾아 보고 그 중에서 당신과 독자들이 잘 모르는 자료나 지식에 대해서 찾아서 한번 써보는 거다.
그리고 그 쪽 지식에 대해서 스스로 공부해서 익숙해지면 이번에는 똑같이 독자들에게 해주는 것이다.
자료를 찾아 포스팅을 하고 이때 드는 생각과 사진들을 찾아 멋진 컨텐츠를 생산 해 나가는 거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당신의 포스팅을 눈 여겨 보는 독자층을 형성하게 된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웃 신청을 해서 구독을 하거나 홈페이지 경우에 메일로 구독신청을 하는 등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당신은 광고 스폰을 얻게 될 지도 모른다.
바로 당신과 광고 업자 모두가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그런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댓글 창들은 더 좋은 포스팅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만약 댓글 창이 인신공격으로 가득 차거나 광고 댓글로 가득하게 되면,
당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장기적으로는 무너져 내릴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만약 당신이 만약 선견지명이 있다면,
당신에 관한 질문이나 어떤 것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들에는 친절하게 응대 해 주는 것이 좋다.
방문자들의 질문이나 코멘트를 응대하고 성심 성의를 다해 설명 해 주면 좋은 이유는 바로 다음과 같다.
당신은 특정 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해 주는 동안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더욱 확장 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그런 질문과 정보를 공유 하게 된 당신의 방문자나 독자는 그런 내용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와 나누게 되어있다.
이를 테면 다른 이웃이나 친구, 가족 같은 사람들 말이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더 많은 독자층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여기 더욱 전문적인 블로깅을 위해 당신이 취할 수 있는 다른 접근 법이 있다.
특히 만약 당신이 책 거래를 추구 한다면 말이다.
텀블러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작은 블로깅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돈을 방식인데
그들은 작은 조크들을 이용해서 카페 테이블 잡지 같은 컨텐츠들을 생산 해 낸다.
예들 들면 “우리들의 배불뚝이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애완 동물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블로그들은 반 정기적으로 비슷한 주제의 컨텐츠를 생산 해 내는데
한 가지 조크에서 파생된 재미있는 문장들을 블로그의 메인 타이틀로 쓰거나 사이트의 주소로 사용한다.
그리고 충분한 컨텐츠들이 생산 되면 이것을 모아 책으로 출판한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한 한가지 전제는 바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내용들을 묶어 하나의 책으로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컨텐츠들을 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그런 일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 질 리는 없지만 말이다.
그러나,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어느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결국 돈을 방식은 같다.
그들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그러한 독자층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그들에게 끊임없이 어필하고 꾸준하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저품질의 컨텐츠가 아닌 꾸준하고 성실한 포스팅은 후에 당신에게 돌아올 결과로 보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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