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늙기전에 반드시 가야 할 해외 호텔 BEST 20
오늘은 나이가 어리건 젊었건 늙었건 상관없이.
돈이 여유가 조금 된다면 반드시 다녀볼 가치가 있는
더 늙기전에 반드시 가야 할
해외 호텔 20곳을 시리즈로 소개 해 보려고 한다.
Loisaba Star Beds, Kenya
이제는 명실공히 케냐 호텔의 명물이라고 불려도 좋을 호텔이다.
와일드한 낮 활동과 더불어 더 늙기전에 대자연의 기운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마치 누워서 탁트인 케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베드는 이동이 가능해 비가 오면 들어 갈 수도 날이 좋으면 사진처럼 나올 수도 있다.
잠시라도 저렇게 누워있으면 어느 밀림의 족장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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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Marques de Riscal, Spain
혹시 프랭크 게리 라고 들어 봤거나 아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다.
그 이름을 못들어 봤다면 독일의 구겐하임 시를 단 하나의 건축물로
전세계를 사로잡는 세계적으로 명물로 만든 구겐하임 미술관은 들어봤을 걸로 안다.
바로 그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한 본인이 바로 프랭크 게리 되겠다.
저냥반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저렇게 건축물에는 파격적인 곡선 설계를 하는
파격적인 살아있는 건축계 거장이다. 이 해외 호텔은 그냥 거기서 이미 설명이 끝난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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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nda Homestead, South Africa
비록 작은 스케일이만, 엄청난 럭셔리 함을 뽐내는 핀다 홈스테드 호텔은
남아프리카 카와줄루 국립 공원 내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와
개인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당신과 호텔 직원 그리고 자연 생태의 동물 친구들 이외에는 그 누구도 당신 주위에 머무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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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rates Palace, Abu Dhabi
그 이름도 유명한 캠핀스키 호텔 리조트 그룹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에미레이트 팰리스다.
벌써부터 아랍 특유의 돈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가?
시설과 명성에 걸맞게 7성급 호텔이며 전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싸다. 최고급 호텔의 명성에 걸맞게
개인 요트장은 물론, 개인 헬기 창륙장까지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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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a Gstaad, Switzerland
스위스의 유명 스키 타운중 하나로 유명한 그슈타드는
알프스에선 아주 유명한 스키 리조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바로 이곳, 알피나는 돈에 그다지 구애 받지 않으면서 최고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기꺼이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다.
방안 발코니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말로 다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라니 스위스에서 진짜 배기를
맛보고 싶다면 더 늙기전에 꼭 가보기를 강츄 해 본다.
**내가 소개하는 곳들이 전부 엄청 비쌀 것으로 생각해
내 평생에 갈 일은 없다고 생각 하는 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밝히면..
직접 가격들을 체크해 보면 500$ 이하로 (1박 기준) 투숙 할 수 있는 곳이 상당 수 된다.
지레 겁먹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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