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회사야 영어로 네이티브는 뭐라고 말할까?

외국인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where ru?( where are you? 의 줄임말)

그래서 쿨하게 대답해 줬다.

I’m in company.

I’m in school.

이럼 쬐금 어색한 문장이 된다.

이를 설명하려면 기본적으로 at 과 in 에 대해서 쬐금 이해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솔직히 나도 정확하게 in 과 at 의 차이를 뭐다! 라고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다.

그냥 당연하게 이런 상황에선 at 을 쓰고 어떨때는 in 을 쓴다는걸 그냥 아는 것일뿐이다.

그도 그럴법한게 기본적으로, 사전적으로

in 과 at은 둘다 장소앞에선 “~에 ”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 지금 회사야 영어로

원어민들이 듣기에도 I’m in company 라고 하면 분명하게 어색하게 들리는 표현이지만

또 따지고 보면 막 틀린 표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어민들 사이에서 약간 암묵의 합의 라는건

나 지금 회사야 영어로

학교, 직장은

나 지금 회사야 영어로

I’m at work 라고 하는게

거의 불문율 처럼 쓰인다. 현지에선 나 지금 회사야 라는 표현에서 누구도 at work 라고 표현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학교에 있는 것은 at school 이고 회사에 있다 는 영어로 at work 다.

그럼 company 는 쓰면 안되나요?

된다.

다만, 네이티브들은 압도적으로 work 를 company 라고 더 많이 쓸뿐이다.

굳이 둘의 늬양스의 차이를 말한다면

at 앞에는 구체적인 어떤 행동이 나온다는 점이고

in 앞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장소에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1) I hung out with Jenny at the bar : 나는 바에서 제니랑 놀았다.( at 앞에 어떤 행동)

(2) I was in school when he shoot the gun : 나는 그가 총을 쏠때 학교안에 있었다.

둘의 차이가 느껴지나?

1번은 동사의 핵심이 “놀았다 ” 이고

2번의 동사의 핵심은 어떤 장소 안에 “있었다” 라는게 차이다.



다른 포스트 보기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어딜 그냥 가려구

  응원의 메세지나, 의견 등 멘트 한마디 꼭 남겨주세요~!! ^^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