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어 출발했어 영어로 네이티브는 뭐라고 할까?

출발했어 영어로

나왔어 출발했어 영어로 네이티브는 뭐라고 할까?

토요일 오후 오늘은 미나와 약속이 있다.

무려 1년이나 공들여서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머리도 닦고 발도 닦고 이도 닦고 곧휴도 닦고 뭐 하여튼 별걸 다 닦고 나서

머리도 하고 한올한올 이탈리아 장인처럼 꼬랑지도 멋드러지게 한올 한올 내려 말아 올리고

옷도 내가 가장 아끼는 최고 A급 맬빵바지로 하기로 했다.

오늘은 특별히 버클도 큰 밸트랑

빨강색 하이탑까지 신었다 ㅋㅋㅋㅋ

미나? 넌 이제 죽었어

자신감있게 엣지있게 이제 몇분뒤면 넌 내여자가 된다.

마침 그때 미나에게 연락이 온다.

출발했냐고.

물론, 아직 안했지만 이제 하려고 한다.

나왔어 출발했어 영어로 네이티브들은 뭐라고 말할까?

집에서 나가건 회사에서 나가건 간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나왔어 출발했어 영어로 해보라고 하면

십중팔구 start .

좀 더 안다 싶으면 departure.

같은 아주 사전적인 단어들을 생각하곤 한다. 틀린말은 아닌데

쓰면 아주 좀 어색한 표현이 된다.

I stated

I departure

라고 하면 외국인이 응? 윙??? 하고 죄금 이상하게 쳐다 보다가

웃으면서 아~! 할꺼다.

start departure 써도 아주 못알아먹는건 아니다.

아주 이상하게 들릴뿐이다.

출발했어 영어로

현지에서 외국인들은 나왔어 출발했어 뜻으로

저런 말을 쓰지 않는다.

대신에 우리나라에서는 떠나다 라고 훨씬 잘 알려진

leav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나 지금 나가 영어로 I’m leaving now.

나 방금 집 나왔어 I just leave home

뭔가 기계적으로 leave = 떠나다

이거 아님?? 으로 배워온 사람한테는 조금 충격일수도 있겠지만

특정 장소에서 나와 출발하는 것은 분명히 start 보단 leave 를 써야 맞는 것이다.

departure 의 경우에는 애시당초 동사가 아니기 때문에

I departure 라는 표현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신기한건 이렇게 개떡같이 말해도 또 찰떡같이 알아먹는다.

depart 라고 하면 그래도 요건 동사라 좀 낫긴한데

같은 출발이라는 뜻이라고 할지라도 departure라는 단어는 쓰임이 아주 확실하다.

아마 많이들 봤을듯 싶은데 바로 공항이다.

공항 출국장에서 써 있는 departure 그게 바로요녀석이 있어야 할 자리다.

우리같이 흔히 생활속에서 나왔어 출발했어 영어로 는

leave 라는 점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어딜 그냥 가려구

언니 옵빠들!! 댓글도 달아주시고

  Like , Share 버튼 한번 누르고 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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