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있는데 영어로 항상 I have a question 일까?

나는 이것도 일종의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영어 강박에 대한 케이스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치 일전에도 언급했지만 tell 은 말하다 buy 는 사다 have는 갖다와 같은 단어들을 의례 1가지

뜻만 가지고 만능처럼 사용하려고 하는 뭐 그런..좋지 않은 습관들 말이다.

나 궁금한게있는데 라고 하면 의례

그 어떤 단어나 표현들보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바로 question 이 아닐까 싶다.

질문, 궁금증은 언제 어디서든 생길수 있다.

학생이 공부하다 선생님한테 질문이 있다며 question을 쓸수도 있다.

문제는 친구나 애인같은 아주 친밀하고 일상적인 관계에서 조차 궁금한게있는데 를 영어로 할 때

question을 쓰는것에 대해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question은 문자 그대로 질문이다.

예를 들어

“저기, 자기야 나 궁금한게 있는데, 내친구 선희가 자기한테 좀 추근대는게 이상하지 않아 ?

라는 질문을 하려고 하는데

이 문장에 뜬금없이 I have a question을 넣으면 이런 느낌의 표현이 된다.

저기, 자기야 나 질문!(있어), 내친구 선희가 자기한테 #$^#$@#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뭔가 진지한 상황에서는

갑자기 , 뭔 초딩대화도 아니고 뭔가 좀 어색하다.

그래서 나 질문있어 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에 나 궁금한게있는데 라는 표현으로

i’m wondering

i was windering

이라고 표현해 주면 어색하지 않게 무언가를 물어볼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궁금한게 있는데 …자기는 왜 날 사랑해?”

라는 표현은 I was wondering why do you love me? 라고 한다.

앞에 wondering 을 쓰고 뒤에 본 문장을 쓰는 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솔직하게 말하면 , 궁금하다 라는 표현은

question 보다 wonder 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고 자연스러게 쓰인다.

그러니 앞으론 question 도 좋지만 , 연습삼아 wonder를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 I have questions 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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