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com] 일이 있어서 잠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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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1.com] 일이 있어서 잠시 나왔어요

영어로 일이 있어서 나왔어

 

누군가를 길이서 만나게 되면 일단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네고

그 담에 여기서 뭐하냐

여긴 왜왔냐 의 순으로 거의 이어진다. 거의 예외없이

 

그럼 대다수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밥먹으로 왔다던지

아니면 장을 보러왔다던지 등등의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말하기 난감한 이야기들도 있다.

 

뭐 예를 들면 야심한 밤에 19금 영화를 빌리러 왔다던가

친구의 여자친구를 몰래 만나러 나왔다던가 말이다.

이럴때는 그냥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고 얼버무리기 마련인데

바로 그런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잠깐 일이 있어서 나왔어

그냥 볼일이 있어서 나왔어 따위의 표현을 알아보려고 한다.

 

한번 연습삼아 당신은 뭐라고 말할껀지 한 3초만 고민해 보고 밑의 답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이게 매편 내가 이렇게 지겨운 작업을 시키는 데도 다 이유가 있다.

답을 너무 쉽게 확인하면

머릿속에 하나도 남질 않는다. 그런데 약간의 고생과 생각 후에 확인하면

답이 좀 더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다.

 

왜 우리가 주관식 시험에서 답이 기억날 듯 날듯하면서 죽어도 기억안나는 답을 나와서 책을 딱 펼쳐보면 생각나는 그런 문제는 몇 년이 지나도 까먹지 않는 이치와 같다.

 

자, 그러니 콩글리쉬고, 차이니쉬고 간에 상관없으니까

일단 그럴사한 답을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잠깐 일이 있어서 나왔어

그냥 볼일이 있어서 나왔어

를 영어로 하면

I got somethin to take care of 이렇다.

또는 just taking care of some things 라고 해도 좋다.

 

어? 나왔어

나왔어는요?

I’m out and got something to take care of 아니에요?

 

바로 이렇게 영어와 한국어를 1:1로 대응시키려고 하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노답 콩글리쉬 고수의 경지에 첫발을 멋지게 내디게 되는 것이다.

 

이미 밖에 나와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뭔 out이 필요하겠나.

공부할 때는 조금 답답할 수 있어도

절대로 영어와 한국말을 1:1로 대응하려고 하진 말자.

그런 안타까운 분들 많이 봤지만

나 조차도 그런 분들은 구제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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