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com ]영어로 오지 말걸 네이티브는 뭐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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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1.com ]영어로 오지 말걸 네이티브는 뭐라고 말할까?

영어로 오지 말껄 그랬어

오늘은 목요일이고 내일이면 불금인데

당신에게 걸려온 한통의 급한 전화

“ 야 큰일났어, 내일 시간 있냐 ?"

학교동기의 급한 목소리,,,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것을 직감한 당신

“ 내일 ㅇㅇ여대 무용과 애들이랑 5:5 미팅인데 한명이 빵구났어 ”

평소같으면 내일 기말시험이 있었대로 뛰어나갈 당신이었지만

어떤다.

내일은 하필 친한 학과형이 소개팅을 해주기로 한 날이다.

사진보니까 꽤나 삼삼하던데…

 

근데 요즘 여자들 셀카는 거의 사기에 가깝다던데..

이를 어쩐다.

장고에 장고를 거듭한 끝에

그래도 확률적으로 더 유리한 5:5쪽으로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당신.

결국 하루전날 소개팅을 펑크내고

5:5 미팅장으로 나갔다.

ㅇㅇ여대 무용과의 명성답게

여성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아리따운 여성들을 보고 상당히 들뜬 기대에 부풀어 있던 당신과는 달리 상대방 여자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개인기도 하고 안주도 빵빵하게 시켜놨는데

1시간 만에 약속이 있어서 가야 된단다.

이런 제길

여길 오지 말걸 그랬어

 

그래도 어쩌겠나

간다는데 억지로 억류할수도 없고 여자들 보내고 고추끼리 또 죽어라 부어라 마신다.

더러운 인생

술이 떡이 되어 나왔는데

 

아까 약속있다던 무용과 여대생들이 야외 술집에서 왠놈들과 합석해서 하하호호하고 있다.

이런 제길제길제길

 

그리고 몇주뒤 그렇게 내상이 아물어 갈즈음

선배형이 연앤 빰치게 이쁜 여자와 함께 인사를 한다.

 

“형.. 형 누구에요? 헉헉 ”

니가 저저번주에 퇴짜놓은 걔

헐….

 

이미 딴놈하고 잘 되가고 있단다.

이런 더러운 인생

 

영어 표현하나 설명하려고 단편소설 하나 써봤다.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우리가 흔히 무언가 일이 잘 못 되었을 때 뒤늦은 후회하면서 많이 쓰는 표현이 있다.

 

바로 여기 오지 말걸 그랬어

괜히 왔어 라는 표현이다.

 

그렇다 오늘 배울 표현은 바로 이거다.

쉬운 표현 같은데 은근히 표현하기가 까다로운 표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막상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잘 안나오기 때문이다.

 

I can’t come?

I can not be here?

 

미얀하지만 둘다 완전히 잘 못 된 표현이다.

 

영어 문법공부 열심히 해 봤다면 혹시

should have p.p 라는 표현 한번 들어 본 적 있을텐데

바로, 가정법 파트에서 등장하는 나름 유명한 녀석이다.

이놈의 뜻은 바로

~해야 했어야 했어 라는 후회가 담긴 표현을 할 때 쓰는 구문이다.

우리는 영어 문법은 문법대로

회화는 회화 따로 분리해서 쓰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

복잡한 문법책이나 토익 파트에서나 등장할 법한 저런게 회화에서 쓰인다고?

 

쓰인다.

그것도 엄청

자주, 빈번하게 쓰인다.

 

당장, 우리가 즐겨보는 미드에서도 몇 번씩 나온다.

다만 우리가 무심하게 들어서 그저 인식하지 못했을 뿐.

 

본문으로 돌아와

오지 말걸 그랬어

괜히 왔어

라는 표현은

 

I shouldn’t have come here 라고 표현하면 된다.

should have p.p 가 ~했어야만 했어이므로

그 부정인 오지 말았어야 했어는

should not have come(shouldn’t have p.p)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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