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com] 영어로 내가 이길수 있을까 뭐라고 말하지??

with No Comments

[Hello-e1.com] 영어로 내가 이길수 있을까

영어로 내가 이길수 있을까

난 싸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타고난 평화주의자 랄까 하하하…

한국의 간디? 한디?

 

그래서 인지 이 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주먹이 심하게 오가는 심각한

싸움은 해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평생 그럴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만약에 엄마가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깡패한테 두들겨 맞고 있어서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걸 보고

껄껄껄 웃으며

난 비폭력주의자 라네

하며 그냥 구경만 할 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인생사 맘먹은 대로 되지 않고

내가 아무리 평화주의자 한디라 할지라도 어쩔수 없이 붙어야 할 때도 있다는 말이다.

 

좀 오래된 만화라 정확하게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 나오는애가 싸움에 관해 기가막힌 말을 한게 잊혀지질 않는다.

“난 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하고만 싸운다”

맞는 말이다.

 

앵기는 것도 상대 봐가면서 해야지

진짜 잘못 앵겼다간 진짜 한순간에 살아계신 부모님 두고

세상 하직인사 드리는 수가 있다.

그만큼 싸움도 싸이즈 보기가 중요한 것 같다.

싸이즈 안 나온다 싶으면 붙기전에 옆에 친구한테

이렇게 물어봐라

“야 내가 이길 수 있을까 ?”

 

그렇다 오늘의 주제

내가 이길 수 있을까 편이다.

한국식 영어의 가장 큰 병폐중의 하나가

바로 단어별로 굳어진 단어의 뜻과 이미지 때문이다.

 

이기다 하면 win 이고

졌다 싶으면 lose

해야한다는 should

주다는 give 등등 각 단어별로 가진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

그 단어 이외의 뜻은 절대로 생각하지 못한다.

절대 생각하지 못하니

절대 회화상에서 미드처럼 한 단어를 가지고 다양한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벌써 이와 관련해서 여러번 잔소리 하는 것 같은데

매번 같은 잔소리 한다고 해도 할 수 없다.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인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도 마찬가지다.

한번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아마 100명중에 적어도 80이상은

win 으로 만드려고 할 것 같다.

win을 쓰는게 틀렸다는게 아니다. win은 사전에서 문자 그대로

이기다를 나타내는 강력한 단어임에 틀림없다.

 

단, 회화상에서 네이티브들은 우리나라 말로 검색해서 등장하는

직접적인 단어들보단 몇가지 익숙한 단어들을 이용해서

같은 뜻을 표현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오늘 표현도 마찬가지다.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를 영어로 표현하면 Could I take him/her ?

라고 표현하는데 win 이라는 직접적인 단어 대신 take 이라는

좀 더 익한 표현을 사용했다.

 

take 라는 단어는 너무도 포괄적이고 쓰임이 다양해

여기서 다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take의 뜻을 사전을 찾아가며 하나하나 찾아서 공부하면서

그 용법과 용례를 모두 암기 할 수도 없다.

(혹시 그걸 다 외운다고 해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냥 상황에 맞는 표현에 하나둘씩 우리가 익숙해 지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 없이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링크 / 스크랩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링크시 퍼가시는 분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남겨주시면 본 사이트를 통해 다른 유저 분들에게
      소개 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 의 저작권은 [p.mathi &opry] 에게 있으며 무단 불펌은 금지입니다.

 

어딜 그냥 가려구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응원의 메세지나, 의견 등 멘트 한마디 꼭 남겨주세요~!! ^^

Sign up for free Updates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