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com] 물 건너 갔네 영어로 뭐라고 말하지??

with No Comments

 

[Hello-e1.com] 물 건너 갔네 영어로 뭐라고 말하지??

영어로 물 건너 갔네

때는 9회말 노아웃 만루의 찬스.

팽팽하게 맞선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

삼성의 간판 홈런 타자 김성래가 들어섰다.

해태의 선발 투수 조계현도 슬슬 힘이 빠지는 것 같고

이대로 밀어 붙이면 창단 첫 우승도 꿈은 아니다.

그런데 웬걸 선동렬이 올라왔다.

어제 선발로 나왔던 선동렬이 오늘또 다시 마무리로 섰다…

 

선.동.열

아, 우승은 물건너 갔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김성래를 가볍게 2루앞 땅볼 병살 플레이로 요리하곤

양준혁마저 가볍게 삼진으로 잡고 게임끝.

 

누가 그랬다.

인생의 진정한 묘미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의외성에 있다고.

 

때론 그것 때문에 인생이 참 쓰라리기도 하다.

다 된 밥에 재뿌리고

진짜 다 됬다고 생각했는데 코앞에서 보란 듯이 엎어지는 경우도 많다.

요 몇일전 크리스마스 여서 생각났는데

몇 달간 진짜 지극정성으로 공들여 놔서 비싼 밥멕이고 선물 사다 바쳐서 이번 크리스마스때 고백하려고 하니

“ 오빤 참 좋은 사람이야….”를 시전하며 나를 좌절 시키는 그녀

덕분에 눈이 아름답게 내리는 아름다운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다 물 건너 갔다.

 

이렇듯이 내가 의도한 대로 인생이 순순히 흘러가지 않을 때

속된 말로

“ 물 건너 갔다 ” 라는 표현 종종 사용한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 물 건너 갔다 라는 영어식 표현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한다.

오늘의 표현은 즉흥적인 생각만으로는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문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다.

 

영어로 물 건너 갔다 는

thing isn’t happening

라고 표현하면 된다.

 

잘 알겠지만 노파심에

isn’t = is not 이다

저번에도 설명한 적이 있지만

thing 이라는 것은 정말 다양한 뜻을 가진 단어라고 했다.

상황 물건 등등

 

여기선 표현에 직접 쓰진 않지만 상황 정도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그 상황이) 물 건너 갔다

 

정도로..

 

보면 알겠지만

thing isn’t happening

 

직역해 봐도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

즉,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물 건너 갔다

라고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링크 / 스크랩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링크시 퍼가시는 분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남겨주시면 본 사이트를 통해 다른 유저 분들에게
      소개 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 의 저작권은 [p.mathi &opry] 에게 있으며 무단 불펌은 금지입니다.

 

어딜 그냥 가려구

  어딜 그냥 가시려고~~?? 왔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시오!!

  응원의 메세지나, 의견 등 멘트 한마디 꼭 남겨주세요~!! ^^

 

Sign up for free Updates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