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 너 미쳤구나 / 돌았냐 영어로 뭐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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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1] 너 미쳤구나 / 돌았냐 영어로 뭐라고 말할까

영어로 미쳤구나 돌았냐

 

당신의 핸드폰에 있는 몇백명의 지인(엄마, 아빠, 친척, 애인, 전애인, 사이나쁜 친구, 직장상사, 후배 , 직장후배 등등)들을 초대해 놓고

명동 한복판에서 빨간색 삼각팬티를 입고 엉덩이를 돌리며 5분간 우스꽝스런 저질 섹시 댄스를 춘다면 5분의 공연이 끝난 뒤 즉시 현찰로 천만원을 지급해 준다고 하자.

 

5분에

천만원이다.

 

할 수 있겠는가?

예전에 미친 인생을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가 이걸 하니 마니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난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맨 정신에 다시 생각해 보니 도저히 불가능 할 것만 같다.

 

이게 꼭 상상속으로만 가능한 일인 줄 알았는데

웬걸 그걸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리얼 라이브로

그것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보는 방송 현장에서 말이다.

그걸 보고

돈의 무서움과

세삼 세상은 넓고 미친X도 많다는 생각을 했다(어떤면에선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나도 마음만 먹으면 한 또라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에는 너무나도 뛰어난 또라이들이 득실거리는 지라

나 같은 건 명함도 못 내민다.

 

왜 오늘은 뜬금없이 또 미친X 또라이에 관한 이야기냐고?

물론, 이게다 오늘의 주제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꺼낸 말이다.

 

흔히들 우리가 약간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할 때

 

“ 너 돌았냐 ”

“ 미쳤냐 ”

“ 어떻게 된 거 아냐 ”

등등의 표현을 쓰는데

영어로 보통 Crazy를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다.

 

미국어가 모국어를 쓰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은 미친 것과 관련한 표현에 Crazy를 쓰면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겠지만

 

현지에서 저런 늬양스로 Crazy 가 생각보다는 그렇게 자주 들리는 것 같지가 않다.

대신 nuts라는 단어를 넣어 표현을 즐겨 쓰는데

단어 자체가 비속어라 공적인 자리에서 이 단어를 쓰며 거기 사람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약간 이상한 사람으로 볼지도 모르니

공식적인 자리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경우에는 crazy 나 차라리 낫다.

 

쉽게 말해서 친구 혹은 연인 사이에 are you nuts? 라고 하면

 

“ 너 돌았냐 ”

“ 미쳤냐 ”

“ 어떻게 된 거 아냐 ”

 

등등의 이와 관련된 표현들이 이 nuts 라는 단어 하나로 그냥 종결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crazy 가 생각 날 때는

crazy 는 살짝 넣어두고

nuts 라는 표현도 같이 사용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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