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영어로 따지다 외국인들은 뭐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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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1]영어로 따지다 외국인들은 뭐라고 말할까?

영어로 따지다

아마 이런 경험들 꼭 한번씩은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영어로 알고 싶은데

막상 알고 나니까

뭔가.. 번역이 되긴 했는데 뭔가 개운하게 번역이 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들 말이다.

 

예를 들어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게 바로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다.

서로 상호 호환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영어 ≠ 한국어 는 아니다.

서로의 늬양스를 표현 할 수는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말을 만들고 표현하는 개개인의 역량에 달린 문제지

누구도 한국어나 영어로 100% 사전처럼 호환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배울 따지라 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다.

포털을 통해서 따지다 라는 표현을 검색하면

이와 상통하는 단어들(nitpick , quibble over..)을 보여주는데

절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따지라 라는 표현의 이용 빈도를 고려해 볼 때

그렇게 일반적으로 자주 쓰는 표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은 같은 표현이지만

좀 더 일상생활에서 자주 들어봄직하고 또 더 익숙한 단어들을 이용해서

문장을 최대한 느낌을 살려 영어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그럼 그에 필요한 영어 재료들을 한번 살펴보자

내가 선택한 것들은 go , 그리고 deal with 라는 단어다.

바로 요 두가지 핵심 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볼꺼다.

 

자, 우리가 따진다 라고 하면 보통 앞에

“ 등신처럼 가만히 있지말고 가서 따져 ”

라고 흔히들 말한다.

 

따져, 다지다.

앞에 가서 라는 단어가 살짝 생략이 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가서 라는 표현은

you have to go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아주 적절하다.

 

다음에 중요한게 바로 따지다 라는 표현에 쓸 deal with 라는 녀석인데

우리나라에선 따지다 라는 뜻보단

~을 다루다 라는 뜻으로 압도적으로 많이 알려진 표현이다.

영어 실력을 비약적으로 늘리고 싶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그리고 각 단어별로 가지고 있었던 모든 고정 관념들을

포맷하듯이 완전히 리셋 시켜놓고 완전히 하얀 바탕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다.

 

각 단어가 가진 고정관념 때문에 실제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의 뜻도

새롭게 받아들이기를 너무너무도 힘들어 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말하다를 say 아니면 speak 요 두가지만 많이 쓰는데

실제 본토에선 말하다는 의미로 put도 많이 사용한다.

I say it 대신

I put it 이라고 말을 한다는 거다.

보통 우리가 아는 put은 무언가를 놓다 / 두다 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deal with 도 마찬가지다.

deal with 라고 하면 보통 어떠너 사물따위를 다루다 라는 뜻으로 아는데

사물 뿐아니라 이게 사람한테도 종종 쓰인다.

사람을 목적어로 하면 누구를 다루다

즉 누구한테 가서 따진다 라는 의미도 충분히 된다는 말이다.

그럼 완성시켜 보면

you have to go there , and deal with them

(너) 가서 따져

라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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