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글리쉬 때려잡기] 시작하다는 항상 start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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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때려잡기] 시작하다는 항상 start 일까?

시작하다는 항상 start 일까

혹시, 우리 사이트에 처음 방문 하셨을 분들을 위해서

미리 알려 드리면

영어 학습의 최종 목표는 의사소통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글리쉬 때려잡기]는 

여러 의사소통 방법 중에서 최대한 현지 외국인이  더 자주 즐겨쓰는 표현을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와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 프로젝트 시작했어?

숙제 했니?

하여간 ~했냐 에 대한 표현을 물으면

10 중 8-9는 바로 요 단어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바로

START 다.

start .. 아주 좋은 선택이긴 하다.

사실상 시작하다 라는 거의 대부분의 표현에서

그리고 다양하게 의미를 뭉뚱그려 하나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단어다.

그렇지만, 그게 영미권 애들한테도 범용적으로 쓰이냐 하면

난.. 글세요 라고 하고 싶다.

(물론, start 라고 쓰는 애들도 있다. 근데 난 별로 못본 것 같다)

받아 들이기에 따라 굉장히 비슷한 늬양스로 쓰는

다른 표현이 있긴 한데

호… 혹시 들어는 봤나?

work  on

이라고 말이다.

다들 어서 들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들어 보긴 했다고 한다.

당연, 그럴테지..영화나 미드에서 벌써 무수한 work on 이

start 대신 어마어마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사람한테 영어로

그 프로젝트 시작했어? 를 영작 해보라고 하면

Did you start that project?

라고 하는데

같은 말을 외국애들은

Did you work on that project라고 한다.

우린 최대한 외국사람이 말하는 방식 그대로 영어를 배우고 싶다.

무엇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

정답은 바로, 사전을 보면 안다.

사전, 문법, 토익책 , 안가리고

work on 이라고 하면

~에 착수하다 라고 써있다.

바로 문제의 시작은 여기라고  단언 할 수 있다.

한국인 중에 누가

그 프로젝트 시작했어요?

대신

착수했어요? 라고 말을 하던가.

근데, 별 차이 없다.

거기 애들은 그냥 뭐 시작했냐 뜻을 아무렇지 않게

work on 한다.

start 두고 왜 그 딴 걸 써?

라고 따져 물어도 별 수 없다.

지들이 그냥 그렇게 쓴다는데…

오늘 부터

일부러라도 start 대신 work on 이라고 한번 바꾸어 사용해 보자.

당신의 영어에 세련됨을 1%더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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