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항공권의 함정 ) 스카이스캐너 이용시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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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항공권의 함정 ) 스카이스캐너 이용시 유의 사항

무조건 싼게 좋을까?

 

최저가 항공권 구매시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항공권 발권시 유의 사항 몇가지를 언급하려고 한다.

 

스카이스캐너 는 왜 다른 사이트보다 가격이 싼게 많은가?

이유는 2가지다.

첫째는 바로 텍스와 유류세를 제외한 가격을 보여준다.

바로 이런 이유로

 

약 내가 유럽 티켓을 90만원에 싼 것을 찾았다.

그리고 결제를 하려고 진행하다보면 가격이 120-130까지 막 오르는 황당한 경우가 많다.

일종의 미끼인 경우가 많은데

 

텍스와 유류세 가격이 포함된 가격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스카이스캐너 가 상대적으로 엄청 싸게 보인다.

허나 실상을 보면 텍스와 항공유류세가 포함된 가격을 보면

다른 가격 비교사이트 (카약 위고 인터파크 투어)와

별반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된다.

 

위고 카약 인터파크 투어 구글 플라이트 모두

세금과 유류 비용이 포함된 비용을 보여준다.

 

이쯤 되면 왜 스카이스캐너 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싼 티켓을 보여 줄 수 있었는지가 설명이 된다.

 

2. 경유 횟수와 비행시간을 잘 살펴볼것

싼 티켓이 나와서 비행 경로와 시간을 잘 살펴보면

대기 시간과 비행시간을 합쳐 30시간이 넘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몇십 아끼려다가 금쪽같은 휴가에서 하루에서 길게는 2일을

그냥 공중에 뿌려버린다는 결론에 닿을 수 있다.

 

외국처럼 한 휴가가 3주 되면 모를까

5-6일 길면 1주일 알뜰살뜰 모아서 가야하는 우리 직장인들

입장에선 엄청난 시간 낭비임을 알수 있다.

 

그리고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그다지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은 아니다.

 

불편한 대기석에 앉아 하염없이

시간과 공간의 방에 대기해야만 한다.

쉽지 않다.

 

결국에는 조금싼 가격 = 당신의 귀중한 시간과 불편함으로 맞바꾸는 것이다.

여행 몇번 다니다 보면

주머니 사정이 아주 쪼들리지 않는한

차라리 10-20 더주고 편하게 직항가는게

훨씬 낫다는걸 깨닫는게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것이라 확신한다

 

항공권 예매시 주의사항

1. 국내 여행사를 통한 상품의 경우

혹은 국내 항공사 예매시에 여권 번호와

만료날자를 요구한다.

한마디로 여권 안 나왔으면 발권 안 됨.

 

근데 해외 항공사나 해외 여행사의 경우에는 여권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문제없이 예매 발권 가능하다.

 

2. 힘들게 싼 해외 항공권을 찾아 결제를 하려는데

최종 결제를 했더니 결제 거부를 당했다?

이경우엔 2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내가 결제하려는 카드가 해외에서 결제가 안 되는 국내용 카드인 경우

두번째는, 카드 자체는 해외에서도 잘 되는 카드인데도

항공권이 싸게는 백만원에서 이백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용 결제 한도를 넘는 경우에 그렇다.

이경우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한도를 늘리거나

하루정도 기다리면 알아서 카드사에서 결제거부가 된걸 알고

알아서 한도 늘려준다고 전화가 온다.

카드사에서는 돈 많이 쓰게 하면 좋으니…

 

3. 엇 실수로 여권이름이랑 항공권 발권자 이름이 다른데?

꽤나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발권후 출국까지 시간적 여유가 되다면

항공사에 요청을 해서 티켓 명을 바꾸어 달라고 요청을 하면 된다.

아주 심각하게 틀린경우가 아니면 거의 해준다

다만, 수정 수수료가 부과된다.

근데 이거 안 바꾸면 절대로 탑승 불가다.

 

스펠링은 맞는데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

스펠링만 맞으면 상관없다.

나도 이름 중간에 들어간 띄어쓰기 한자 때문에

속앓이 했던 경험이 있었다.

결국은 다 뻘짓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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