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e1.com] 영어로 완전 정신이 나갔었다고 뭐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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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e1.com] 영어로 완전 정신이 나갔었다고 뭐라고 말할까

영어로 정신이 나갔었다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초원 한 가운데에서 1주일이나 굶은 수컷 사자와 맞딱뜨리면 그 자리에 그대로 얼어서 바지에 오줌이나 지리다가 사자의 밥이 되는 자연스러운 코스를 밟기 마련인데

나 같은 경우는 이렇다.

먹이를 향해 미친 듯이 뛰어오는 사자 녀석 따위

훗…하고 가볍게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그놈이 휘두르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볍게 뒤로한채

날랜 몸을 놀려 옆으로 살짝 피한 뒤

그 놈의 급소를 내 주먹으로 가볍게 둥둥탁 하고 쳐주면

그 놈은 갑작스런 심장부 통증에 의한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서 꿈틀거린다……..

는 개뿔

 

반쯤 정신이 나가서 아마 미친 듯이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그 놈한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김을 당하다가 세상 하직이나 하겠지

 

꼭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정신이 나갈뻔한 사건 사고들 쯤은 어렵지 않게 기억 해 낼 수 있는데

 

어렸을 때 상어를 잡겠다며

수영도 못하면서 튜브를 타고 한계선 밖으로 나갔다가

영영 못 돌아 올뻔 한 일

 

장보기용 오토바이로 승용차를 추월 해 보겠다며

옆선으로 기웃거리다가

반대서 오는 트럭에 치어 죽을뻔 한 일 등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정신이 나가지 않았다면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이상한 짓거릴 좀 많이 하고 돌아다닌 것 같다.

 

이렇듯 제 정신이 아닌 정신이 나간 상황을 표현하는 영어 표현이 있어

말 나온김에 소개 해 보려고 한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겁내지 말고 따라오기 바란다.

 

영어로 나 완전히 정신이 나갔었어

라는 표현은 이렇게 하면 된다

 

 

요즘은 한국 고유의 표현을 두고 영어 발음을 그대로 차용해 쓰는 외래어가 많은데

일테면 남녀간에 느끼는 호감 , 또는 호흡 따위를 두고

캐미 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고 요즘에는 좀 덜 쓰는 것 같기도 한데

느낌 대신 예전에는 그냥 필(또는 삘) 이라고도 많이 했다.

 

오늘 배울 정신이 나간도 여러분에게 비교적 익숙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혹시 패닉… 이라는 단어 들어 봤을 텐데

PANIC 이 바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정신이 나간 상태 쯤으로 보면 된다.

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는 그 패닉이 맞다

사전적으로는 뭐 공황상태 라고들 하는데 늬양스만 알아둬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자 그럼 이제 완전한 문장으로 한번 보면 이렇다

I was completely panicked

 

이와 비슷한 늬양스로 쓰이는 다른 표현이 있는데

그게 바로

freak out 이다.

이 역시 엄청 자주 등장하는 표현중의 하나니 분명히 기억해 놓으면

정말정말 킹왕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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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J
    |

    좋은 글 감사합니다. I was panicked by– 이유를 나타낼때 쓰면 더 좋은 문장일 것 같구요 실제로는 I panicked. Something panicked me. I felt panicked 정도가 조금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He was freaking out. I freaked out 등등의 예문은 회화에선 적절하다 생각되지만 쓰기용 영어는 panic이란 말이 조금 더 appropriate 한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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